작성자 | 랑그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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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9 02:27:15 KST | 조회 | 530 |
제목 |
오늘 장민철,박서용선수경기 잘봤는데요 장민철선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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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용선수 장민철 선수 . 오늘 경기 참 재미있게 봤구요.
테란유저로서 박서용 선수가 패한건 좀 아쉽긴했고, 마지막 게임에 미련이 많이 남긴했습니다만
끝나고 인터뷰할때 장민철 선수 참 인간적으로 싸가지 없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아니 경기 끝나고 , 이겼으면 이긴자대로 적당히 겸손은 취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프당당이미지 좋고 약간 건방진이미지 괜찮단 말입니다
근데 끝나고나서 프로토스 너프들먹이면서,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고 내가 테란했으면 3연승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상당히 기분나쁘더군요 테란유저로서
게다가 옆에 버젓이 박서용 선수가 서있는데말이죠. 말안해서 그렇지 박서용선수 속으로 열불났을겁니다.
무슨 프로게이머가 생각없이 그렇게 말할수있나요-_-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않으셨나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전 상당히 끝멘트가 기분나쁘더라구요. 경기 재미있게 봤고. 우승소감 적당히 말하면 되는거였는데
왜 그따구로 말하는건지.. 나참..
글고 프로토스 잘나가고, 참좋은 종족인거 같은데
징징대다 못해 질질대면서 테란너프너프 하시는분들은.. 아직마인드가 초등학생이신가봐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아예 종족에서 테란을 지워달라하지 그럽니까?
플토 유닛하나 너프한다고 말하면 또징징대겠네요. 플토는 뭐 사기성없는줄아나봐요.
그잘난 들먹이는 사기 유닛 프로토스에서도 몇개 집어낼만할것 같네요.
그렇게 밸런스 파괴하지말고 잘났으면 직접 스타 만들어봐요. 3하나만들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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