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너무 쉬운데 플토가 제일 문제.

저그는 정찰이 많이 필요 없더라고요.

 

번식지 올라가기 전에 본진만 스캔이나 사신 보내도 뭐할지 아니까..

 

요즘은 선앞마당후 스포닝 짓던데 뭐 다른게 있을리 없잖아요? 몰래건물도 못짓는데.

 

그래서 맘 편히 게임 할수가 있는데

 

플토는 진짜.. 뭐 할지 알기가 너무 힘드네요.

 

연결체 시증 마나나 가스 보고 판단해야 되는데

 

시증 남고 원가스 가면 '아 적어도 고테크 유닛은 안가는구나'하고 알수 있어요.

 

근데 투가스 갈때 이놈들이 건물을 숨겨 지어버리면 이것들이 관문유닛 올인을 올지 닥템을 올지 홍어가 올지 알수가 없어요..

 

투가스인데 뭔지 모를때 공학연구소 짓고 터렛 입구랑 본진에 깔긴 하는데

 

어쨌든 몰래건물의 압박감이 너무 심하네요 =_=; 파수기 때문에 초반러쉬도 실패 엄청 하든데

 

뭐 방법이 없남..

 

 

밴쉬 가보세요 그리고 초반 정찰대 2가스 빨리캔다싶은데 아무것도없으면 전
터렛몇개박아두는데 본진에

해밴 이너무좋은거같음

음.. 해밴 거의 한번도 안쓴거 같은데 밴시는 일꾼잡는놈이라고 꽂혀서..

함 써봐야 겟음

백원을위하여// 그리고앞마당드시고 2스타포트 밤까 밴쉬뽑으시면 옵져버가 가스 100인걸로아는데 무작정봅기도힘듬 그리고 밴쉬해병

넹 투가스면 한번 써봐야 할듯..

고갱님 홍어는 저그 유닛입니다

ㅋㅋ 공허 말하신듯

홍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왜웃기징ㅋㅋㅋㅋ

안홍욱 선수 때문에 공허가 홍어폭격기가 됐어요 ㄷ

안홍욱 선수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공허가 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름있는 선수들의 영향력이란

저도 저그전이 상대적으로 더 쉽더라구요
저그전이 쉽다는 얘기가 아니라...
토스전은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네요
앞마당도 빨리먹고 2의료선때 해불선에 바이킹 추가되서 나갔는데
걍 싸먹히고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