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vs저 밸런스는 갠춘해진듯..

솔직히 감염이야 당해보질 알았으니 넘어가도

 

역시 키 입력이 aaaaaa로 바뀐게 좋네요. 후반에 저그의 충원병력이 조금이라도 늦게 나올테니까요

 

히드라 속업은 끝내 안 줄 모양이군요..

 

벙커 빌드타밍이 짧아져서 벙커링도 활용성이 올라갈거같고

 

행요로 버티기가 어려워진거 빼고는 저그가 좀 안 좋아졌음..

그거 쉬프트 클릭하면 된다는 소문이있던데 정확힌 모르곘네요

어제 밀림분지에서 저그랑 붙을 때 제가 입구 아래에다가 병영과 보급고로 입구를 막고 시작했습니다. 6못인 것 같더라고요. 저글링이 굉장히 빨리 왔지만 가까스로 막았습니다. 아마도 입구 위에 건물을 지었더라면 막을 수 없었겠죠. 위에는 건물을 세 개 정도 지어야 막히니까요.
이제는 저그 일꾼이 자기 언덕 입구에서 패트롤 할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
테란은 전략의 가지 수가 또 하나 줄어들고요. 결정적인 것은 테란은 초반 압박이 생명인 종족인데, 이렇게 종족의 특성의 장점마저 하나하나 죽여버리게 되면...............
더구나 테란의 초반 압박을 배제한 중후반 도모를 하기에도, 수리 일꾼 어그로 조정 때문에............
테란에 대한 너프는 어떻게 보면 하나하나 뼈가 아릴 정도로 느껴지는데 ㅠㅠ

아 그거 돈쌓엿을때 해병 쭉 뽑을때 좋앗는데

감염은 근데 좋아진듯 바이킹이나 의료선 테란 그거 걸리면 체도 깎이고 멈추니까 --;;

감염안되는것과 리페어가 바보가 된것...비교해보면 리페어가 바보가 된게 저에겐 더 큽니다 왜냐면 저그전은 감염충 나오기 전에 끝내기때문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