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vs테전에서 해병의 스팀팩

1350 승률 55% 대의 플레기입니다.. (아 저그 폭풍 3연패 ; 맹덕너프쫌; )

 

저그한테 졌지만 테테전은 쫌 질질 길어지는 감이 있지않습니까?

 

바이킹 , 해병 , 탱크 ( 가끔 밤까마귀 ) 잦은 드랍까지 진짜 손이 많이 가는게임인데

 

도대채 팩토리에서 탱크 찍고 반응로 올린 우주공항에서 바이킹찍고 막 하다보면

 

스팀팩 타이밍을 못잡아서 못누루겠더군요

 

도대채 어느정도 타이밍에서 스팀팩이 좋을까요 ..?

 

그리고 제가 탱크 싸움으로 한타 크게이겼다면 병영을 늘려 불곰으로 바꿔주는게 좋은가요 ?

늦으면 앞마당 가스 채취하면서 누르고(2팩토리 시즈돌아가도 남을정도니 가스 충분합니다.)
빠르면 공항유닛 1~3기 생성후에..

앞마당 올라간후에 눌러도 안늦던대 저는 방패를 먼저 누름 ㅋ 드랍막을때 좋고

사실 스팀팩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반까지도 병영 중심의 유닛을 자기가 일부러 확보하지 않는 이상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게 테테전이라서 그렇긴 한데 일단 제 생각엔 앞마당을 먹으면서 추가적인 병영과 군수공장이 늘어날 때 즉 1/1/1으로 한타 탱크/바이킹/해병/의료선 힘싸움이 일어났는데 서로 승부를 결정을 못지었을 때 눌러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때 저는 눌러주고요. 이렇게 눌러줬을 때 스팀팩일 필요한데 못쓴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1/1/1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