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gicbo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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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5 15:48:51 KST | 조회 | 563 |
제목 |
[T VS Z] 해병 + 바이킹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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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리그 1700대 입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GSL 리그 경기보면서 테란 프로게이머 전략 따라하는 것보다, 저만의 특색을 갖추어
게임을 풀어나갑니다.
아직까지 스2 경기는 본 적 없구요.
제 전략은.
일꾼 9 보급고건설 > 11일꾼 병영 > 12일꾼 정제소 1EA > 해병 1 생산 > 14~15인구일적에 커맨드 업글>
가스건물에 일꾼 3마리 바로 붙이고.
그 다음엔 16인구 팩토리건설 팩토리 완성되갈 타이밍쯤에 병영에 기술실 올리고 스팀팩 업글 해주며,
해병 4마리까지 생산 합니다 > 팩토리가 완성되었다면 연이어 바로 우주항공 건설하고요 군수공장에는 반응로
올려줍니다. 우주공항 완공되면 반응로딸린 군수공장에 체인지 하지마시고 바로 바이킹 한 대 뽑아서 오버로드
잡아나갑니다. 인구수에 피해를 주려는거죠. 한 마리가 이곳 저곳 휘둘러가면서 오버로드 잡아주고.
반응로 달린 스타포트에서 연이어 바이킹 2마리 생산, 3마리 모여짐과 즉시 오버로드 학살하시면 됩니다.
미네랄이 좀 많이 남았을 겁니다, 망설임없이 즉시 병영 건설 아끼지 마시구요,
바이킹으로 오버로드 잡아주면 저그쪽에선 공격유닛 뽑을 시간, 일꾼 뽑을 시간에 오버로드만 주구장창 뽑게되더라고요.ㅎㅎ;
해병(스팀업) 1부대 + 바이킹 4~6기 모였다면 바로 저그 앞마당 견제 가줍니다.
기껏해봐야 바퀴, 저글링, 맹독인데 바이킹이 지상유닛 타격도 좀 좋더라고요, 피통도커서, 같이 앞마당 밍면서
우주공항에서는 의료선 2기 뽑아서 랠리포인트에 찍어놓습니다.
다음 진출 병력 갖춰지면 또 한 번 공격!... 앞마당을 가시던, 해병을 뽑으시던 무관할거란 생각듭니다.
이미 저그는, 배고플때로 배고푸니까 ㅋ...
이런식으로 실버~골드 저그님들 7판 내리 이겼어요. 덕택에 조 1위까지 진급했구요...
이미 나온 전략일지도 모르지만. 괜찮게 먹히더라고요. 저그가 당황해서 뮤탈뽑아주면 해병으로 잡음되니까.
맹독충보다는 저는 뮤탈이 훨 상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당...
모자란 글이지만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씀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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