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단적 올인성 러쉬보다는 운영으로 상대방봐가면서 하는 그런 플레이가 좋아서여
처음스타2 접하구 실버리그부터 지금 다이아 리그까지 올라가면서 다른사람들의 플레이를 따라하기보단
그냥 제스스로의 감과 생각만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이전략에 대한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느낌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일단 입구막기형태로 진행되며 9.5 입구압보급고 11.5병영 13가스 15궤도사령부까진 기본빌드로 시작하며
첫번쨰 병영에선 마린한기생산 후 보급고추가로 짓고 마린한기가 나오기직전 한기더 추가로 눌러주시고
두번쨰마린이 나오자마자 병영에선 기술실을 답니다. 보급고를 짓고나온 건설로봇으루 두번쨰병영까지 늘려줍니다. 기술실완성되면 불곱 + 불곰충격탄업그레이드 사령부에선 꾸준히 건설로봇을 찍어주고
불곰이 나오면 1차압박러쉬 정찰나간건설로봇 안죽이는거Point 정찰나간건설로봇1기 본진자원채치하는건설로봇1기+ 마린2기 불곰1기로 압박러쉬를가면서 본진에선 두번째병영에서두 기술실업그레이드 후 투병영체제에서
계속생산되는 불곰2기씩 상대진영 압박러쉬 꾸준히 해줍니다. 그러면서 본진에선 압마당멀티먹습니다.
만일 압박러쉬가 컨트롤실수라든가 프로브를대등한 본진수비로 인해서 상대방보다 병력수가 밀리는상황이라던가 러쉬간병력손실이 약간이라도 생기면(상대방유닛을 죽이지못하고 내유닛을 잃었을시) 러쉬는 그걸로 끝내고 본진으루 복귀 내본진에서는 압마당압쪽 벙커라인갖추며 수비위주로 전환합니다.아무래도 프토상태는
러쉬막느라 압마당진행도 테란보다 느리게되고 테란이 유리한시점으로 진행하게됩니다.
제가게임을 많이하면서 느낀건데 이런방식으루했을시 제욕심에 상대프토한테 일꾼이라도 좀더잡겟다고
꾸준히생산되는 불곰으루 푸쉬해서 제유닛다잃고 상대 추적자둘셋 쌓이고 내유닛2~3기로 상대병력못없에고
일꾼몇기더잡구 끝이나면 바로오는역러쉬에 GG치고 끝나거나 오히려 내압마당을뛰우거나 상대프토보다 압마당이 늦더군요 그래서 적당한 압박러쉬가 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
압마당을 먹고나선 방어위주플레이를 하시며 유닛한기 더 뽑기보단 건설로봇한기 한기 더 늘리는거에 신경쓰며
방어위주플레이로 하시다가 한방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