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상대 해병비율높이고 바이킹비율높이고 불곰비율줄이는거어떤가여

다야 2300 테란인데

좀 이런저런 연구를 하는데... 불곰이 애미가없다고 하나 광전사가 많이 쌓이면 (더군다나 주로 광전사 위주로 뽑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다 불곰만 펌핑한는것보다는 뎀지 딜러인 해병을 많이 추가하는게 어떤가요

물론 문제는 고기나 거신인데 고기는 emp와 저격으로 무력화

거신이놈이 문제인데 불곰을 소수만 확보하니 남는 가스는 투우주공항 올려서 의료선과 바이킹펌핑.

어떤가요? 너무 입스타스럽나. 한 4배럭이면 3반응로 1 기술실같은..

하긴 거신이 죽기전에 한두번만 찍찍그어도 다 녹아버리는게 해병이긴한데... 그래도 해병이 살아남기만 하면 어차피 스팀먹고 질럿이고 추적자고 다 녹여버리니.

북미 다레기 테란인데.. 거신2기 나오는 순간부터 마린은 너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정말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6배럭중에 2반응로 돌리던것도 다시 테크랩달아서 걍 불곰만 뽑아줍니다.. 근래 질럿이 너무 싫어서 나름 연구한건데 만약에 질럿이 비율이 높아지면 팩토리에 제빨리 테크랩달아서 불차 업그레이드 해준다음에 다시 반응로 달아서 질럿의 1/4만 맞춰 뽑아준다는 생각으로 하니까 쉬워지더라구요. 어차피 가스가 부족하지 미네랄은 남으니까 별로 병력 손해본다는 느낌도 없구요..

토르를 써보십쇼 토르마린 토르가 스턴걸고 마린이 뎀딜 토르가 역장도 꺠서 좋구 마린이 거신한테 안맞아서 좋구~

sSsGiGi// 다가가다가 점사당하거나 버벅되거나 죽어서 평타때리는 것만 못하는게 현실..

사실 토르는 250mm보다 평타 효율이 훨씬 좋죠.

토르는 중반쯤에 1,2기 타이밍에 건설로봇으로 수리하면서 한방에 밀 때는 좋은데 그 이외에는 너무 버벅거려서 잘 쓰기 힘들더군요..

거신이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