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드스핀 | ||
---|---|---|---|
작성일 | 2010-11-09 20:40:50 KST | 조회 | 1,038 |
제목 |
옛날에 전투순양함이 왜 너프됬었나요?
|
예전에 플엑에서 선배틀이라는 대저그전 전략보고
골드시절에 많이는 아니어도 꾸준히 써줬는데 개량해서 타종족에게도 써보고
어디서까지나 1차적으론 제가 못한거지만 승률이 별로 더라고요
전순의 이속이 우월해서 점막밖에서도 여왕이나 히드라로 추격이 가능하고
적이 컨트롤해서 일벌레나 피빠진 유닛 후퇴하면 추격도 불가능하고
토스전엔 안될꺼 알면서 딱 1번 써봤는데 수방도 안키고 추좆에 그냥 발리고
테란전은 바이킹 1대만 떠도 야마토 없으면 죽기때문에 상대 바이킹 타이밍이 중요하고(대체로 망합니다)
오히려 승률쪽은 해병 리페어로 정면대결쪽이 좀더 나았는데 기동성 엉망에 주력인 해병만 정리하면 끝이고
스1땐 반반싸움하면 전순을 자주 봤는데 지금은 테테전 주력유닛이 바이킹인데다가
없다해도 우주공항 반응로로 바이킹으로 순식간에 뽑아 버릴수 있으니 안쓰는게 이로운거같습니다
엄청 오래전에 당한거같은데 어쩌다가 너프됬는지 참 궁금합니다
장기전에 안정적으로 뽑는다 해도 카운터가 너무 확실한데다가
인구수 많으니 조합할 병력 수가 줄어 활약하기 힘들거같은데
설마하는건 북미인데 북미는 지금도 우주모함으로 쓸고다닌다고 하니까
북미에서의 활약으로 흥해서 너프됬다는게 제 예측인데
어디서 뭐가 어떻게 흥해서 너프를 당한거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