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파수기 다수모으면서 수비위주로 하는 토스 상대법은?

요즘 2병 혹은 3병 으로 시작해서 앞마당 먹으면서 중후반 도모하는 일반적인 플레이 하고있는데 토스가 초반부터 파수기 위주로 모아서 쌓인 마나로 싸울때마다 역장으로 병력 갈라먹더군요. 역장땜에 제대로 어떻게 해본적이 없는듯...  초고수분들 초반부터 파수기위주 토스 어떻게 상대해야 하죠?

 

얼마전 1900점 찍었다가 포풍연패로... 1800점도 간당간당하네요

 

p.s:테란게에 올린거니 이상한 댓글 자제점.

EMP가 답이지라. EMP 맞추면 이기고 파수기 2기라도 EMP 안맞으면 답이 ...

ㅇㅅㅇ;1800분이라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EMP 쏘기 전에 거신이나 추적자에게 유령이 맞아죽는다 싶으면 은폐 연구도 하는게 낫구요. (뭐 고수분들은 마나업 부터 하더라만)

헐 포풍연패 ㅠㅠ

전 2병 멀티하고 의료선보다 유령부터 확보합니다. 역장 짜증나서요 ㅠ

결국 테크보단 유령쪽으로 가는게 더 나은건가보군요. 그럼 거신 다수 모이기전에 타이밍 잘 잡는방법이 최선인가

파수기 다수는 역장만 못 쓰고 교전할 수 있으면 이깁니다.

그냥 드랍하세요. 싸우면 이김;

초반찌르기할때 파수기일점사. 아니면 3병영 이후 유령사관 . 근데 이엠피자신없으면 파수기 일점사가 제일좋음. 질럿비중이높을꺼기때문에 슬금 배럭 늘리는척하면서 반응로 화염차도 좋음.

눈치를 잘 채셔야 해요. 유령을 좀 압당겨서 생산하셔야하고 토스 앞마당 근처에서 유령 추가되면 2의료분량 토스입구 근처 드랍하면 토스 주병력이 위로 올때 토스 앞마당 근처 있던 병력과
싸먹는 형식 + emp 이건 타이밍잡을때 쓰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