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낚시..

XP는 기사는 링크만 가능하기에 어쩔수 없이 링크합니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128113001

 

 

 중간에 이런 글이 있는데요..

 

 또한 테라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과감한 노출이 남성 성인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테라의 숨겨진 재미로 캐릭터의 노출이 꼽힌다. 성인 남성 이용자에게 볼거리를 충족시켰다는 것.

 

 중요한건 이 다음에 이어진 문장이 핵심입니다;

 

 

 

 

 

 

 

 

 

 

 

 

 

 

 

 

 

 

 

 

 

 

 

 

 

 

 

 

 

 

 

 

 

 

 

 

 

 

 아니 기자양반 패치된지가 언제인데 이런 기사를 올리는거요..

 

 웬지.. 이거 보고 테라 시작할 사람도 있을듯한 느낌이;;

(그리고 패치 소식을 들었을 때의 나처럼 피눈물을 흘리겠지.. 뭐 전 그냥 주변사람따라 시작하게된거지만..;; )

테라 하다 보니까 캐릭터는 관심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