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까고는 못배기겠어요.

이 빌어처먹을 파티퀘는 왜이렇게 많은건지 이해가 안가요. 해도해도 너무하는게 20 이상부터는 몇개 빼고 죄다 파티퀘라고 보면 되는데 바실리스크 블러드 크리쳐 밤피르 신사 숙녀 까지 혼자서 잡는데 죽는줄알았어요.

그거 퀘스트 하나 하나 할때마다 사람모을순 없잖아요?

정말 갖은 발악을해도 못잡았던 쿠마스랑 강습병은 파티해서 잡았어요. 근데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무슨 파티퀘만

드글드글 있는데 의욕을 뚝 떨어뜨려놔요.

스토리? 나쁜놈이 쳐들어와서 지원병으로 이런저런 임무 맡는다는것까진 봐줄 수 있어요.

클래스간 밸런스? 이건 나중에 수정된다고 쳐요.

여캐? 이건 성인 게임이니까 그렇다고 쳐요.

근데 이 빌어처먹을 파티퀘는 왜 이렇게 많이 만들어놨는지 정말 분노를 일으켜요.

적어도 퀘스트 만드는거 작업했던놈은 반드시 짤려야될것 같아요. 아.. 빡쳐..

파티퀘요?ㅋ 36렙되보세욬ㅋㅋㅋ 지금까지 파티퀘보다 4배정도 많을듯 ㅋㅋ

진작에 접길 잘했따;;;
일단 파티 위주나 긴 레이드 시간은
일때문에 거의 못해서 ㅠㅠ.. 자영업이라 휴일도 없음 ㅠㅠ
간간히 서든이랑 c9하는중.. 재미없어도 할게 없네

파티퀘만 그러면 말을안하겠음
전 사제인데 일반퀘도 깨기 좆같아서 그냥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