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슷응 찐따야~~어느부분이 난독증?

너 난독증 뜻은 알어?

 

그냥 쿨하게 아이디 까는거 말고 나랑 군번 까자^^

 

훈련소는 가봤니? 주위에 형아들과 인터넷 이야기 주워들어서 끼워맞추지?

 

니가 듣고 읽었던 이야기 글들과 내용이 틀리니 합리화 시키기과 상대방 개무시

 

니가 어느 훈련소 이야기를 주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논산 육훈은 조교들이 귀중품에 지갑 포함이다 ^^

 

그리고 내가 1만원을 냈으면 그 중에서 조교한테 꼭 필요한게 있어서 말하면 사다주고 그 1만원에서 까는거다

 

알겠어? 그냥 넌 나랑 군번 까자 그게 더 빠를거 같은데? 익명이 좋긴 좋지?

 

내 리플 봤지? 찐따 초중고딩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무조건 자기의견을 남들에게 합리화 시키려 한다고

 

근거 있는 글로 상대방을 합리화 좀 시켜라 말도안되는 똥 싸지르지 말고

훈련소가 예비군훈련장도 아니고...
조교가 쌍욕+협박 하면서 돈/담배 짱박지말고 다 내라
이러는데도 안내고 숨긴다는건 말이안됨.......

만약 정말 사실이라면 그 사람은 완전 고문관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훈련병이 돈 쓸데가 어디있음;;
개별시간은 아예없다시피하고..
4주차 이후에나 일요일날 피엑스 가라고 잠깐.....
것도 일단 현금없이 얼마 한도내에서 사고
이후에 훈련병 생활때 받는 월급에서 제하는 형식으로 했었던 거같은데...
말이 안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