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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3 13:51:50 KST | 조회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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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님이 오헬리아.. 님이셨다니..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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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팀플리그때도 아니 그전전부터 항상 정말 보기찌푸려지는 말씀만 하시던분이라 더욱이 기억에 남을수밖에 없더군요..
게임을접었어도 항상 팀플게는 재밌는요소가 많아 자주들리는데 이번엔 아주 흥미롭네요.
님께서 저번에 그러셨죠
팀플리그때 그들만의리그 라느니 ...... 뭐하러가냐느니 그러셨었는데
그러는 님도 예선전에 오셨었죠.
1인참가라 팀을 제가 배정을해드렸었는데 펑크나서 원래팀분이 아닌 다른팀분을 배정을 해드렸었는데...
그분이 한판하시더니 저한테그러시더군요
못해먹겠다고 너무못해서. 팀을 원래팀인 이정환선수분으로 해주시던가 아님 나 기권하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당황해서 얼마나 못하셨으면.. 그랬을까 해서 리플전부 다봤더니 팀플 세달넘게 안했지만 .. 솔직히 님보다 제가 두배는 잘하지않을까 싶었습니다
상황.센스판단 모든게 최악이었죠..
새삼 님팀분이 어떤기분이셨을지 알게되더군요. 잘못된행동이었긴 했어도 저같아도 그냥 잠적했을거같았습니다
그런님께서 마스터 개나소나 간다고하시고. 더군다나 마스터 33한개있으신분이요.
이건 에러아닐까요?
본인스스로 아이디밝히고 불만사항있음 항상 제게 연락달라니까 안주고
결국은 나대다가 이꼴나네요.
다른사람일이었으면 글도 안썼지만
님은 좀 아닌거같아 글몆자 남깁니다.
뽀록난김에 새인생 사시든가.. 앞으로는 님 자신좀 생각하고사세요
님 자신이 안되면서 어딜 남한테 훈계를하는건지 ㅎㅎ..^^;
웃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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