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다이아랑 마스터랑 레벨차가 심함??

나는 아직 다통령이고. 아 물론 무작위 2/2에 한해서만, 1/1은 날개만 달았고.

 

뭐 썩 내가 잘하진 않는다 정도는 느끼는데

 

어제 아는형님이랑 2/2 어랭을 저녁8시부터 12시까지 미친듯이 함

 

문제는 형이 정말 개허접인데 ㅜ 1/1 실력은 뭐 브론즈 하위

 

초반찌르기 후 운영 가는 식으로 해서 14승3패 했나?? 예전에 배치때 2승3패 정도 엉망의 결과를 가져와서

 

브론즈에서 실버 상위까지는 올라 왔는데.연승하다 보니.

 

다이아랑 붙여줌.

 

근데 이겼다.이길줄 몰랐는데.잉여 형의 3불곰 찌르기가 자꾸 잘 먹힌다.팀플 플토는 3불곰 찌르기+저그링을 못 막아...ㅋㅋㅋㅋㅋㅋㅋ 바본가봐

 

어쨌든 내가 요즘 2/2 무작위 돌릴때 만나던 몇몇 분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만남.

 

좀 쉽게 만나는거 같음. 다이아 레벨이 생각보다 높진 않구나 하는 생각도 했고.

 

내가 마스터를 못가는거 보니.마스터는 되야 명함좀 내미는거 같기도 하고.

 

별로 등급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았는데 1/1이든 2/2든 하나는 마스터 달고 싶은 욕망도 불끈불끈

 

마지막으로 응슷응님은 나대던거에 비해 좀 잉여 냄세 나네여...이제 그냥 침묵 해야 할듯

 

오늘도 모두 즐겜

혹시 그 다이아 상대가 물다이아 아니였나요? 1000점 이하 상위등수 아니거나 게임수 적거나 .. 이번 시즌2로 넘어오면서 시즌1때 플레기 였던 분들이 대거 다이아로 유입 되고 시즌1때 다이아 상위층 분들이 물마스터로 넘어와서 물다이아 30위~100위 정도는 플래로 보구 마스터도 상위권 랭크 안되있구 겜수 적거나 승률 저조한 경우 마스터라고 해도 그냥 다이아 상위정도? 그러케 생각하시면 될 듯

물다는 아니고 밑에 조그맣게 파인 다이아??

뭐..물다이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중후반 이후 돈 3000씩 저장해놓는 형이랑 했는데도 이겨서 기분 좋았음!

이긴 상대편 아이디가 sonic이었던가?? 무작위 돌때 몇번 만나는 분이었는데

뭐 playxp 팀게에 온다면 sonic에겐 좀 죄송.피해 줬는데도 추적자가 졸 마니 나와서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