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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5 06:30:42 KST | 조회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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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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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4;4 를 달려봅니당..
저그로 하다가 10못이 너무 지겨워 플토를 했습니당...
상대는 테저저저.. 우린 프프프테...
모두들... 포톤 밖고 8분대에 봐요... 하는 느낌...
결국 매서운 링링에.. 졌습니다..
또 플토를 눌러봅니다...
상대는 테저테저 우린 프프프저...
저그님 시작하자마자 웁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냐고?!? 하시며..
저그님 훅갑니다...
사신 하나에 플토들은 휘청휘청...
결국 게이트로 시작한 한분은 사망하셨습니다...
급격히 기울어가는 게임...
다크와 불사조로 한타임 밀어보나 했지만...
저그들은 본진에서 꽁꽁, 포촉과 가촉 풍년입니다..
멀티는 하고 싶은데... 우리 집앞엔 시즈형들이ㅠㅠ
우리 플토님 10기남짓한 불사조를 제게 주시며...
수고하세요.. 하고 떠납니다.. ㅠㅠ
아...
저그해야지..
울편 무작위 셋... 저그 1분...
맵은 메가톤..
그래 할만해
4저그...
흐...미...
포풍같은 저글링 바퀴로 두집 털었지만 공허 다크 세트에 우리도 두집 털리고...
꿀멀 못 지켜서 ㅈㅈ염 ㅠ
그냥 재미로 보세여... 처참함...
오늘의 일기 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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