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22가 마스터 잴쉬운듯..

요 며칠 44혼자 무작위 뛰어보니.. 살발 하더군요.. 승률 60맞추기도 빡시네요..

반 어렌으로 이미 마스터는 달고 있지만.. 첨부터 해서 마스터 달려고 하면 진짜 빡샌듯..

신경써야 할것도 한두가지 아니고..  옛날 혼자 무작위 했을때랑 요즘 차원이 틀림;;...

반면 22같은경우  전 거의 안해봤는데 시즌2시작하고 함 달아봐야겠다 했는데 ..

서른 몇판 하니 가지더군요.. ..마레기지만.. 그래도 마스터긴 하니깐;..

빌드 여러가지 있는것도 아녜요.. 44습관이 돼서 물량 위주로.. 병영 플래이로만으로 달았네요.

33같은경우는..한번 강등돼서.. 다시 올렷구요..

지금 비슷한 레베루끼리 붙여줘서 .. 갠적이지만 22가 잴 쉽네요..신경쓸것도 많이 없고......

33.. 44는 쳐주지도 않는다고 해서 적어 봅니다.. .....

44 너무 무시 하지 마세용 ...

무시하는게 아니라 4:4가 현실적으로 인정을안하는사람이 많기때문이아닐까요??

마스터 상위권이 빡세져 // 마스터 찍기는 기본실력만 있으면 어디든 쉬움 // 참고로 1:1은 마스터 중상위권부터 빡셈 ㅋ

2/2는 무궁무진한세계

2대2가 제일 쉬운게 아니라 33 44 마스터 찍는 동안 실력이 늘은 겁니다. 22마스터부터 찍고 1대1 한 사람이 다이야 달기 쉽다는 말이나 11마스터 찍은 사람이 22 마스터 찍기 쉽더라는 말이나 차이가 없죠. 그동안 늘은 실력을 감안을 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