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스터 가고 싶다 ㅠㅠ

팀플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실력은 병신이지만,시즌1에서 무수히 3:3 4:4  겜을 혼자했다.

2000 겜을 넘어가니 인내심의 한계가 온다.결국 시즌1 마지막까지 다레기 ㅠㅠ

패치됐다. 리셋이다 다시 한번 굳은 마음으로 도전한다.

18 블쟈 존나 팅이다. 4:4 30승 넘는데 0점이다 ㅠㅠ

팀을 짜야하나,애*,액** 채널 가본다.

팀플 같이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

근데 여태까지 혼자한게 아깝다.

결국 오늘도 혼자 서치 돌린다 .

 

푸념글 죄송 (__)

화이팅!>_<

용자시네요 ㄷ ㄷ 저도 시즌1까지는 혼자 열심히하다가 결국
시즌2부터는 반어랜하고 삽니다...
그리고 결과는 요즘 스트레스가 안쌓입니다 ㅎㅎ

저도 몇달전까지 혼자만했었는데요. 말걸어서 같이도 하고 그래보세욤...
저도 팀플을 좋아하고 무작위는 무작위니 혼자해야만 무작위다 ..라는 자부심아닌 자부심이 있었죠.. 그러다 .알지도 못하는 분한테 귓말이와서.(그땐 체널이 없어서)
전 파티 안한다..그냥 한다..했는데 ..3일동안 계속 귓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걍 한번 해보게 됐는데요.그후로 한번씩 파티 하면서 하다..그분 통해서 다른분을 또 알게 되고.. 또 다른분 알게 되고..그러다 한분씩 늘어가게 되다가.요샌 걍 재미로 혼자 무작위 정도 하는수준이네요.
한분씩 알아가면서 게임 즐기세요 그게 훨씬 낮네요..

혼자하는게 재미써요 뱃살크루져 뽑고 온니 파수기도 해보고 ㅎㅎ

전 다이아 가고싶네욜.....

저도 님처럼 채널에는 들어가지만 막상 말걸기도 그렇고 실력도 좀 딸리니 팀짜봤자 피해주는것 같고 혼자하는게 편하긴 한데 확실히 말하는건 팀 맞춰서하면 스트레스는 안받음 ㅋ

저도 항상 혼자해요. 팀짜서할때도 있지만 그냥 점수같은거 신경안쓰고 즐기려고하는거라.. 그렇게하니 다이아가 한계이긴한거같은데 별로 스트레스도 안받네요. 팀짜서해도 걍 친구들이랑하는거라 혼자할때보다 더 승률안나오는팀ㅋㅋㅋㅋ

마스터 가실려면 노력을 좀 해야죠
걍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해선 힘들어여 요즘 계급 뻥튀기도 많아서 마스터 생기길 참 잘한듯
위아래 구분이 안되니 원...예전엔 다이야가 너무 층이 넓어서 실력 차가 다이야 위랑 아래랑 천지 차이인데 다 다이야 달고있으니...

한판하고 한분을 알게 되면 두분을 알게 되고 두분을 알게 되면 네분을 알게 되는 식으로 하시다보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