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15 17:51:55 KST | 조회 | 748 |
제목 |
2:2에서 상대쪽에 플토 있을때 잘통하는 전략 하나 소개
|
일단 저는 테란이고 파티는 저그입니다.
상대쪽 플토,플토 or 플토,테란.(저그가 있을때는 러시중 트윈저글링에 썰리는경우가 간혹있음.)
상대졲이 플토가 하나 이상 걸릴시에는 주로 사신을 씁니다.
맵에따라 전략사용의 유무가 달라지긴하는데 잿더미안식처와 비슷한 맵에서는 잘통합니다.
일단 이쪽에는 저그가 한명 있기 때문에 플토는 관문인공이나 관문관문으로 심시티를 하려할겁니다.
일단 테란쪽은 병영,가스,궤도순서로 진행하며 1해병후 기술실을 올린후 바로 사신을 뽑습니다. 이때 남은 미네랄로는 추가로 2병영 더 올려줍니다. 추가 가스도 건설. 저그쪽은 13못후 발업+저글링을 뻠핑으로 계속 뽑아줍니다. 동시에 소수 저글링으로 감시탑을 무조건 빼앗아줍니다.
사신이 나오고 약간 시간이 지나면 저글링 발업완료 타이밍이 다가옵니다. 이때 사신은 먼저출발. 출발하면서 테란은 가스를 올리고 기술실을 빨리 지었기때문에 스팀이나 방패업글을 빨리 할수있습니다. 취향에따라 선택. 추가로 올린 병영에서는 반응로 두개나 반응로하나 기술실하나 이런식으로 부속건물을 달아주고 해병과 불곰생산을 지속적으로 해줍니다.(추가 사신도 깔짝뽑아줌) 일단 사신은 조건 플토쪽으로 ㄱㄱ. 최대한 정찰을 피하며 플토쪽 미네랄필드로 난입. 일꾼을 한두기가량 잡아주면 플토는 어쨌튼 입구에 있던 병력을 빼야만합니다. 사신컨을 하며 입구쪽에있던 추적자 혹은 파수기가 빠짐을 보면 이때 바로 저글링 난입. 광전사 하나쯤이 입구를 계속 막고있을진 모르겠지만 걍 신속히 패죽이고 난입.(역장이 쳐지만 ㅈ망. 그래서 항상 사신이 파수기를 본진쪽으로 끌어내도록 유도.)이때 테란은 상대방 동맹의 헬프병력을 끊어먹기위해 그동안 뽑아놓은 해불을 전진시킵니다.(항상 사신컨을 하며 최대한 탐사정을 죽이거나 일을 못하게 방해) 사신은 계속 살리면서 플토와 다른 한쪽을 왔다리 갔다리 하며 시선분산
왠만하면 여기에서 끝나지만 혹시나 막혔더라도 플토쪽은 극심한 피해를 입은상황이라 이쪽이 불리한점은 전혀 없이 게임을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