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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7 21:18:07 KST | 조회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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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게 초고수분들에게 비할바는 아니지만..아니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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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과 빡침과 고난을 이겨내고
드디어 3천의반열에 들어섬
흑흑...으흑흑
22무작위를하며 부모님께도 안들어본 욕도 먹고
내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쌍욕처먹고
2:1도 털려보고..
유명한장애인들과도 만나보고..
와..
여기계신 연약한여우, 아나키스트, 발레리노, 애플, 엑시스클랜, team xp채널에 상주중인 초고수님들에겐 손톱먼지만큼도 비할바는아니지만
그냥 나름대로 제가 여까지 컷다는게 기쁘네염
처음엔 플래티넘도못가서 A모님한테 징징징징 거렸는데..
이젠 꾸준한경험을 쌓는수밖엔 없겠네요
뭐딱히 목표로잡을건 한가지뿐이니..
750 무작아이콘 집정..아니 잉정관
이것만따면 뭐 이젠 확실한 주종골라서 꿀리지않을정도의 실력을 보유하는게 목표인데
멀고도 멀었네염
흡사 2년전 갓 신병전입왔을때 모레 제대하던 병장이 집에언제가냐고 ..
막 비꼬던 그상황으로 간듯하기도
흑흐흫흫ㄱㄱㄱ흑ㅎ
잡소리가 길어졌넹
아무튼 여러분 모두들 건승하세여 ㅇㅇㅇㅇㅇㅇㅇㅇㅇ
p.s 저 게임좀 끼워주시면 감사하겟슴.. 매일AKA님빼고 놀사람이없음 ㅜㅜ 이사람도 요즘 1:1 ㄱ? 이소리만해서 심심함
p.s2 스샷 순위내려간거 저거 다내가치고올라온거.. 얼마전 우리조 부동의1위였던 임요환님.. 직장다닌다고 못한다고 그러던데 차라리 저도 탈현게가잇음 현게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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