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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1 16:57:21 KST | 조회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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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 2800몇인데 그렇게 화나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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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무작위 팀플 하다보면 성질버린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팀플하면서
잘맞는분이랑은 친추해서 같이 겜도 하고 친분도 쌓고 하는경우가 많았네요.
답답한적이야 있긴 있었는데 싸운적은 없었고요 그냥 저는 우리편이 못하든 잘하든 맞춰주는 스타일이거든요
제가 지시하고 이런건 좀 못함.. 해봤자 초반? ㄱㄱ 이정도밖에 ㅋㅋ
그래서 좀 못하는분이 뭐할려고하면 그냥 거기에 맞춰주다보니까 이제는 어느정도 하는분들만 만나게되네요
님들도 우리편이 뭐하려고 하면 뭐하냐고 하지말고 서로 맞춰가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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