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1234 (121.139.xxx.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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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6 18:52:03 KST | 조회 | 905 |
제목 |
무작위 팀플에서 태크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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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3 부터 4:4 (2:2는 예외 상황이 많음)
태크 탄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이미 난 개념이 없구나 하는걸 인증하는 행위 아닌가요?
무조건 다 그런건 아니라고요? 상황에 따라 태크가 유리 할수도 있다고요?
과연 상대가 3명다 팀이거나 오더를 잘해서 초반 기본 병력 위주로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와도 막을 수 있을까요?
우리편이 태크타는 플레이를 했는데 적절한 대처로 소수 유닛으로 적 초반러쉬를 막았는데 과연 상대편이 실력에 의심이 없는 사람들이엇을까요?
또 자신 혼자 태크(예 : 패스트다크) 플레이를 해서 이겼다고 해서 그게 본인이 잘해서 이긴걸까요?
말없이 묵묵히 저런짓 하면서 아군이 뭐라고 하면 조용히 있다가 이겼을 때 한마디씩들 꼭하죠?
" 나 땜에 이겼다. 조용히해라" 라는 등....
이건 패스트 다크 땜에 이긴게 아니라 그동안 3명을 막아준 엄청난 아군들때문이 아니면 태크를 탈동안 가만히 나둔 상대편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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