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rist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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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9 23:19:58 KST | 조회 | 640 |
제목 |
팀플 하면서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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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작으로 1700 찍는동안 느낀점을 짤막하게 적어본다면..
나하고 플레이 성향이 다른 사람은 아무리 잘해도 상대가 바보가 아닌이상 진다는거 더군요..
수비적으로 하는 사람들 공격적으로 하는 사람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작으로 뛰면 뛸 수록 한계가 느껴지는게 일정수준 이상 다이아 팀을 만나면 답이 안나오더군요..ㅋ
진 리플들을 쭈욱 보면서 아 이 사람 개인플레이는 잘하네 이래도 머... 팀플 하면 서로 뻘짓 하고 있는 경우 대다수고 자원여유 되면 밀어주기도 점 하면서 해야 되는데 말도 없고 니는 니 알아서 나는 나 알아서 하니깐 팀 상대로는 깝깝하더군요..ㅎㅎ
요즘 하도 답답해서 대화를 유도하면서 하는데도, 바빠지면 자기할꺼 하기 바쁘니 결국 장기전 가면 둘다 개인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에 답답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쓰고보니 별 내용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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