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프저로 흥하는 전략 2가지

1. 저그는 플토에게 다크생산 및 다크건물 제작에 필요한 자원들을 플토에 밀어주면서 플토랑 저글링+4차관 러쉬를 가는 척한뒤, 몰래 다크.

(보통 플토유닛수가 많으면 다크라는 생각을 접게 됨 저그 유닛 적네? 멀티나 뮤탈인가? 하는 경우가 대다수)

4차관러쉬+저글링 막을라면, 어쩔수없이 상대방도 병력 위주로 뽑게되는데, 타이밍 상 옵져버 및 감시군주가 나올 수 업음.

왔다갔다 압박만 주고 다크 나오면 밀긔

 

 

2. 8바퀴 + 4차관. 서로 호흡맞추면 8바퀴 도착하면서 파일런 완성 됨.(이후 계속 조여주면서 바퀴 및 병력 계속 추가 )

상대에 저그가 있다면 질럿파수기 없으면 추적자 + 8바퀴.  상대방이 타이밍맞게 병력을 뽑아놨지 않았으면 필패.

오버로드 미리 보내서 언덕 시야는 필수.

단 테란이 있다면, 8바퀴 도착전까지 걸리지 않게 저글링으로 시야 차단이 필요하며, 불곰 숫자가 많을시, 무리하지 말긔.

한곳을 동시에 들어가는것도 좋지만 나눠서 한곳씩 가는 것도 괜찮음. 8바퀴는 플토가 막기힘들고, 4차관은 저그가 막기 힘듬.

오호....1은 한번 당해본 기억이...-_-a 저그가 2가스 캐고있길래 뮤탈일줄알고 멀티채크하면서 준비했더니 갑자기 오는 다크...크헉 ㅡㅠㅡ

오 둘다 좋은데요!!

잿더미안식처같은맵에서 쓰면좋은듯 =_= 언덕밑에서 8바퀴 4차관오면 환장할듯

흠 괜찮네요.. 근데 팀원이 협조를 해줘야지 원 -_-...
(무작위 2:2의 서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