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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콜라는없나요
작성일 2017-04-08 17:18:54 KST 조회 5,763
제목
(빌드)Protoss vs Protoss (2) - '타이밍,운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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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경기별 링크 추가

: 이제 보고싶은 경기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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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포석

1-1.정석

1-2.관문입막

1-3.생더블

 

2.빌드

2-1.올인

2-1.1.광자포러쉬

2-1.2.전진로공

2-1.3.전진우관

2-1.4.다수추적자

2-2.찌르기

2-2.1.광자과충전

2-2.2.전진분광암기

2-2.3.공명암기

 

#QnA(1)

 

2-3.타이밍

2-3.1.점멸추적자

2-3.2.공명사도

2-4.운영

2-4.1.돌광불멸집정관+공허불사조

2-4.2.돌광불멸집정관+거신분열기

2-4.3.점멸추적자+분열기

 

#Qn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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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빌드)Protoss vs Protoss (2)-포석,올인,찌르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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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표 보는 법)

 숫자는 옆의 건물/유닛을 막 찍으려고 할 때의 인구수입니다.

찍은 후가 아닌 찍기 전으므로 혼동 없길 바랍니다.

또한 슬래쉬(/) 오른쪽은 숫자는 '찍은 순서'입니다.

 

 예를 들어 '23추적자/1~2'라면

인구수가 23일때 추적자 2기를 찍었고,

그게 첫번째&두번째로 뽑고 있는 추적자라는 뜻이지요.

+실제 경기를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일꾼&병력 손실 등으로 인구수 역전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수정탑을 늦게 지을 경우 보이는 인구수 정체 현상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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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타이밍>

: 타이밍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은

  시대의 흐름을 잘 읽는 인성신관님을 찾아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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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멸추적자

 

 

 

 

점멸추적자를 베이스로 하고 

유틸 유닛인 파수기와 지원 화력 담당인 불멸자를 끼워넣는

점추타이밍 빌드입니다.

기동성 좋은 점추를 계속 찍어내기 때문에

여간한 견제에 흔들리지 않으며

상대가 무리할경우 잡아먹기도 편합니다.

 

선로공이냐 선황혼이냐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선황혼은 점멸이 빠르지만 올인류에 취약하고

선로공은 불멸자가 안정감을 더해주지만 점멸이 늦게 완성됩니다.

 

처음부터 추적자만 계속 찍어줘야 한다는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오히려 초반부에는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실컷 째면서

코어 유닛&건물&업글(파수기,불멸자,제련소,점멸업) 등에 투자하고

그 이후에 관문을 확 늘려놓는 작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튼튼한 기반이 있어야 점추도 힘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만약 관문을 먼저 올리고 추적자만 계속 찍으려고 한다면

그건 타이밍보다 올인~반올인에 가깝게 됩니다.

4(3+1)관문처럼 말이지요.

 

이럴 경우 상대는 분열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상 불사조로 정찰을 하면서 고민을 하면 됩니다.

저 친구처럼 로공&로공지원소를 올리면서 분열기 양산 체제로 따라갈 것인지 (운영 : 점추+분열기)

아니면 불사조&돌광집정관을 섞을 것인지 (운영 : 돌광불멸집정관 +공허불사조)

아니면 지금과 같은 점추위주의 조합으로 뚫어볼 것인지 말이지요.

 

기본적으로 분열기까지 들어가는 자원은 적지 않습니다.

로공지원소(150/200)부터가 값비싼 건물이고

분열기(150/150)도 만만히 않는 비용을 수반하니까요.

게다가 불멸자가 더 적게 나온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계속 허용하게 되서 분열기가 4기 이상 쌓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리스크가 너무 커집니다.

특히나 분열기 관리를 잘하는 토스(따로 부대지정)라면 끊어먹기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위와 같은 빌드는 점추 '타이밍'으로 분류됩니다.

상대의 분열기 체제가 완비되기 이전에

분열기 쿨을 적당히 빼주면서 역장으로 이득을 보고

여차하면 '앞점멸->분열기,불멸자 점사->한타 대승'트리를 노려야겠죠.

 

김도우vs주성욱(2017 VSL 82경기 2set) - 뉴커크 재개발 지구

김준호vs백동준(SSL Challenge B1경기 2set) - 어비셜 리프 (선우관)

 

: 선우관, 분광기 견제

: 다수불멸자,다수분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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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명사도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공명사도 타이밍입니다.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쉽고, 불리한 상황에서 회심의 한방을 날리기에도 좋습니다.

 

종류로는 선로공-선우관 두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선황혼도 물론 가능합니다.

코어병력 없이 아예 땡공명사도 물량으로 밟아버리는 것이죠.

다만 이런 경우는 올인~반올인에 더 가깝다고 봐야 합니다.

 

선로공의 경우는 불멸자라는 든든한 후방 딜러를 확보합니다.

각이 보이면 1멸자+다수사도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조금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2~3멸자까지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융화소는 2번째까지만 올리는게 보통이며 관문은 7~8개까지 확보해줘야 합니다.

사도를 7~8기까지 한번에 소환해야 하니 수정탑도 미리미리 충원해야 할테고요.

(ex.2수정탑건설->사도8기소환->2수정탑건설->사도8기소환->...

시간- 수정탑:18, 사도소환쿨:20

보급품- 수정탑:+8, 사도:-2 ) 

 

선우관도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위의 빌드표의 경우엔 좀 더 운영류에 가깝게 가고 있지만

(그래서 운영류에 넣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로공->황혼의회->공명업->다수관문확보 등의 틀은 같습니다.

다만 위의 테크 이전에 우관 유닛들로 이득을 보려는게 차이점이겠죠.

특히 위 경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공명사도를 주력으로 사용하였는데

집정관이 탱딜에서 모두 효과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광물 자원은 사도에 쓰고, 가스 자원은 집정관에 투자하니 밸런스적으로도 훌륭하고요.

(물론 업글이 늦은 건 아쉽습니다.)

 

공명사도 타이밍을 시도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광자과충전과 분열기에 굉장히 약하다는겁니다.

광자과충전 수정탑과 정면 대결하는건 마치 토르와 맞대결을 신청하는 것과 같고

분열기가 쌓인 상대에게 덤벼드는건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니 기만작전(그림자 던져놓고 '나 들어간다?')

&양동작전(사이오닉 이동으로 사도는 탐사정을 잡고, 타유닛들은 앞마당 두들기기)

을 통해 쓸데없는 광자과충전 소모를 유도해서 순수 병력대결로 몰고 가도록 하거나

분열기가 쌓이기 직전에 다수 병력으로 포위&섬멸하는 구도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김준호vs김유진 (GSL 83경기 3set) - 켁터스 밸리 (선로공)

김준호vs김유진 (GSL 83경기 4set) - 여명 (선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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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운영>

: 정예병력을 포함한 다양한 병력 구성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정화자의 일원으로 합류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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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돌광불멸집정관+불사조공허


 

 

 

타이밍류와 유사하긴 하지만 운영류로도 손색이 없는 돌광불멸집정관+공허사조 조합입니다.

점추에 비해 기동력은 훨씬 떨어지지만

공허포격기+불멸자+집정관이 핵심 병력으로 존재하기에 한방은 엄청나게 강합니다.

게다가 분열기를 가기도 애매한게 불사조가 득달같이 와서 들어버리고

광전사가 뒤이어서 마무리를 해주는 구도가 나오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위 경기에서는 불사조vs불사조, 즉 불사조 미러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럴 경우 섣불리 체제 전환을 꾀하기 보다는

일단 불사조 대결에서 승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공권을 장악하게 되면 아직 체제전환이 완료되지 않은 상대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힐 수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불사조로 일꾼을 수십기나 잡다 보니 타이밍 비슷한 양상이 나왔지만

만약 상대가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성공적인 체제 전환을 하면서

공명사도+집정관+로공유닛을 다수 뽑아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분열기까지 추가해주면서 좀 더 여유있는 운영으로 넘어가도 됩니다.

 

김준호vs김유진 (GSL 83경기 2set) - 에코

 

: 점멸추적자 위주의 구성(병력이 부실한 초반은 위험

: 다수집정관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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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돌광불멸집정관+거신분열기

 

 


 

(위 빌드표에서 2,3번째 예언자가 1,2번째 예언자로 표시되는 오타가 존재하니 참고 바랍니다.)

 

분열기를 제외한다면 군심때를 보는 것 같은,

그런 클래식한 조합을 원한다면 돌광불멸집정관+거신분열기가 제격입니다.

 

위의 경우는 선우관 예언자로 이득을 보고

그 후에 공허+불멸자라는 중장갑 깡패들로 초반을 버틴 다음

공업1단계->로공지원소->로공/2->분열기->황혼의회 등으로 인프라&질적 향상을 꾀합니다.

5,6번째 융화소를 올리면서 가스에 욕심을 내고

기사단 기록보관소->추가분열기->거신 등으로 점차 색깔을 드러내는 모습도 보입니다.

 

사실 이런 험한(?) 시대에서 거신을 쓰는 건 쉽지 않습니다.

깡공격력도 낮아졌고(15->12), 업효율도 반토막이 났습니다(2->1).

공속이 조금 향상되긴 했지만 그걸론 어림도 없지요.

열광선을 퍼부었던 군심때와 달리 온풍기처럼 은은하게 딜을 넣어주기에

점추 잡기도 쉽지 않은데 분열기라는 강력한 카운터 유닛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저 얄밉던 꼴뚜기 녀석이 등장하면 반가울 지경이지요.

 

그래도 정 쓰고자 한다면 저렇게 온갖 병력들로 호위를 해줘야 합니다.

광전사에 집정관에 불멸자에 분열기 등등...

일단 지속딜을 넣을 환경만 된다면 그래도 광전사&사도 상대로 밥값은 해주니까요.

 

김준호vs장현우 (2017 VSL 16A1경기 1set) - 벨시르 잔재

 

: 돌광&사도의 비율이 높은 조합,

: 폭풍함, 우모가 섞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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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멸추적자+분열기

 

 

 

현재 흔하게 볼 수 있는 점멸추적자+분열기 조합입니다.

 

불멸자+추적자+분광기 등으로 무난한 초반을 보내다가

로공지원소->트리플->제련소->분열기 등으로 양적&질적 팽창을 꾀합니다.

그 후 1로공으로는 분열기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하므로

로공/2 + 융화소/5~6까지 세워서 다수 분열기 체제로 돌입해야 합니다.

 

적이 분열기 없이 관문 병력만을 양산하고 있다면 수비적으로 나서면 되고

불사조+돌광으로 덮치려는 병력 구성을 보인다면 기사단류 테크까지 타야 합니다.

만약 맞분열기+점추 미러전이라면?

그때는 말 그대로 전술&진영잡기&손싸움입니다.

위의 컷처럼 주병력의 분열기로 압박을 줘서 뒷점멸을 쓰게 만들고

그 연후에 게릴라 병력에 포함된 분열기로 대박을 내는 방법도 굉장히 좋습니다.

 

김준호vs백동준 (SSL Challenge B1경기 3set) - 뉴커크 재개발 지구

 

: 관문병력(특히 사도류)

: 불사조+광전사를 포함한 돌진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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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짱 (2017-04-19 05:47: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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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어떻게 다적으셧지 대단하십니다....
아이콘 콜라는없나요 (2017-04-19 18:4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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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잘 쓰세요~ㅎㅎ
아이콘 Aiur (2017-04-30 06:2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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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콘 콜라는없나요 (2017-04-30 08:07: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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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굿뜨~
아이콘 김수제비 (2017-05-31 16:4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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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퀄리티 엄청나네요
아이콘 콜라는없나요 (2017-06-04 13:13: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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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프저전에 비하면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게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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