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전쟁 작가새끼는 생각을 하고 그리는거임?

시발 강철판을 관통하는 해병이 책상도 못뚫어 ㅋㅋㅋㅋㅋㅋㅋ 

젤나가 유물 책상인듯 ㅋㅋ

소설에서 책상으로 총알 막는거 은근 자주 나오더라고요
사신 단편소설도 그렇고
천국의 악마들에도 비슷한게 있었던가?

김화백 만화가 생각나네요.
분명 나무로 만든 책상을 부셨을뿐인데, 그 부서진 책상을 본 어떤 인물이 "세상에! 강철로 만들어진 책상을 맨손으로 부수다니!" 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