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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닝브레드
작성일 2017-08-21 18:01:24 KST 조회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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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프로토스 기술들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광선검, 집정관, 정찰기 반물질 미사일, 우주모함, 차원관문, 칼라, 모선, 공허포격기 광선, 아둔의 창, 인공태양, 정화자 등등 

 

이 모든 기술들을 테란도 개발해낼 수 있을까요?

 

테란과 프로토스는 같은 물리법칙의 우주에서 살고 있으니 가능할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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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야생의추신돌이 (2017-08-21 18:40: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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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거 없죠 이미 노바 비밀 작전에서 전투복에 전술 도약 능력을 수정에서 점멸을 모방할 수 있는것도 확인했고, 뫼비우스 재단에서 실험했던 장비로 기지 송환 능력도 모방했고 테란이 1~2세기 정도면 프로토스급으로 기술발전 가능할것같은데요. 물론 그동안에 프로토스도 기술개발을 하겠지만요.
아이콘 ZergK (2017-08-22 01:0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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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사이오닉 에너지가 들어가는 프로토스 과학은 같은 원리로 만들긴 힘들겠지만 대체할 방법을 찾지 않을까요. 뫼비우스 재단도 아직은 프로토스 기술을 이해하기보단 그대로 가져와서 쓰거나 (수정탑 자체를 가져와서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죠) 사이오닉 능력자에 한해서(노바같은 유령 요원들) 기술을 모방하는 정도라 시간은 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주님버프시급 (2019-01-13 15:2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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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문명은 애초에 아몬이 직접 진화의 정점까지 찍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테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다만 인게임에서나 여러 설정상 테란과 비슷하거나 혹은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의 격차가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프로토스가 자신들의 흑역사를 되풀이하는 걸 지나치게 경계한 나머지 있는 기술도 사용하지 않고(거신 봉인 등), 전쟁 목적으로 기술계발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점멸이라든지 텔레포트 같은 건 프로토스에게 거의 기초적인 단계의 기술에 불과해요.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관문을 통해서 아이어의 유닛을 전장에 전송했고, 스타크래프트2에 이르러서는 아예 동력망이 닿는 곳에 유닛을 직접 소환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수정탑 기술 같은 건 흉내내기 힘들죠. 스텟먼도 자날에서 수정탑 연구하면서 직접 테란과 프로토스의 기술력 격차는 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단계라고 얘기했구요.

눈으로 보이는 것만 따져도 테란은 이제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만드는 수준인데, 프로토스는 수천년 전에 직경 74킬로미터짜리 함선을 "좀 힘들긴 하지만 필요하다면 양산할 수도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둔의 창의 동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태양'을 만들어버릴 정도이고(카락스조차 어떻게 만들었는지 상상조차 안된다고 말했던), 블랙홀을 생성하거나 시간을 정지시키고, 특정 지역의 시공간을 왜곡하거나(시간왜곡이나 스테이시스 필드 등) 하는 정도는 이미 한참 전부터 실전배치 되어 있습니다. 군대가 사용하는 무기만 봐도 죄다 레이저나 이온, 입자, 플라스마, 반물질 같은 기술들뿐이구요(원시적인 투사체를 발사하는 전투유닛은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그마저도 거신이나 분열기 등 일부 유닛을 제외하면 애초에 전투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들을 개조한 것입니다.

이정도의 기술에 더불어 사이오닉 능력은 애초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프로토스 기사단의 최하위 계급인 광전사들도 자신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형체화'하여 '검'의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광전사들이 양팔에 착용하는 장비는 그 자체가 에너지를 발산하는 게 아니라 착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검의 형태로 집중할 수 있게 돕는 장비입니다. 고위기사들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실체화하는 단계를 넘어서 실제로 폭풍을 만들낼 수 있는 경지이고, 탈다림처럼 테라진을 흡입하거나 한다면 상대가 안 됩니다. 대부분의 프로토스 기술력들이 사이오닉 에너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점을 보면, 프로토스는 사회 전반에 사이오닉 에너지를 사용하는 게 보편화될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나 로봇 부분은 애초에 비교도 안 되구요. 대의회 체제에서 '정화자'라는 99%가 넘는 완성도를 자랑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냈고, 심지어는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자유를 달라며 반란을 일으킬 수준이었으니 말 다했죠. 탈다림이 마개조한 선봉대나 탈다림모선, 분노수호자 등의 위력을 감안하면 프로토스가 맘먹고 전쟁무기나 기술계발을 하면 못따라잡습니다. 다만 현재의 댈람은 전쟁을 막 끝내서 자원이나 인구가 한참 딸리고, 기술력도 오히려 수천년 전 기술을 발굴해서 써먹는 단계라는 것 때문에 그나마 테란이 비벼볼 수 있는 거구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습니다만 세계관이나 설정으로만 따지자면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얘내들은 아몬이 내려와서 직접 손을 댔을 때부터 기술력이나 문명 진화가 정점을 찍어놓고 시작한 애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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