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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7-03-29 01:53:59 KST 조회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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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령 군사체계에 대한 고찰

일단 자치령의 군사체계는 크게 4가지로 나뉘어진다고 봅니다.

 

1. 황제 직속 부대

말 그대로 자치령의 황제의, 황제에 의한, 황제를 위한 군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군대와는 독립적인 명령체계로 오직 황제의 명령을 최우선적으로 수행하는 군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크튜러스 시절의 자치령 친위대, 발레리안 시기의 레이너 특공대나, 노바 특수작전부대가 그 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유령 요원들 역시 때때로 황제에게 직접 명령을 하달받기도 하는 만큼 이들도 황제 직속 부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황제의 직속부대이자 친위대 역할을 하는 부대가 상설되어 있고, 황제의 필요에 따라서 따로 특수부대를 편성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당연히 황제 직속 명령을 받는데다가,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을 모아 편성하기 때문에 자치령 내에서도 최정예 병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자치령 무적 함대

자치령 부대의 주력입니다. 일명 자치령의 창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우주전을 담당하며, 행성 공습에도 동원됩니다. 그래서 적대적 세력의 행성을 점령하거나, 아니면 공격 받고 있는 행성에 지원을 가는 부대가 이들입니다. 사실상 멀티플레이에 등장하는 테란 유닛들이 바로 이 무적 함대에 속한 군대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 자치령 무적함대의 군대는 모병제입니다.

자치령 함대마다 전투순양함 50척으로 편성됩니다. 그리고 스타 세계관의 전투순양함이 현실의 항공모함 급의 위력과 중요도를 가지고 있다는 걸 보면 역시 전순 1척을 지키기 위한 전순전단이 같이 다니겠죠. 현실의 항모전단이 항모 1기 + 순양함 2기 + 구축함 약 5기 + 잠수함 약 5기 + 호위함 2기 + 기타 함정 3기 + 등등... 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저 쪽 세계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예상됩니다. 즉, 함대 하나에 전투순양함 50대에 호위용 함선들이 수백대가 포진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전순 한 기 정도로도 이미 충분한 전력이기 때문에 때로는 소수의 전투순양함들이 함대에서 떨어져나와 독립적인 작전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덤으로 전투순양함 1기의 탑승 인원은 약 8000명이라고 합니다. 그런 전순이 50대가 존재하고, 호위용 함선들도 수백대가 있으니 함대 하나가 못해도 50만 이상의 병력으로 구성되 있다는 겁니다. 자치령 함대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자치령 구역이 꽤나 넓고, 지켜야 될 곳도 많아서 수십개의 함대가 존재하지 않을까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 함대를 한 곳에 집결하면 못해도 천만 단위의 정규군을 결집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3. 행성 방위군

자치령 각 행성마다 존재하는 방어병력입니다. 자치령의 방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행성방위군의 1차적인 운용은 각 행성 행정관이 담당하리라 추정됩니다. 거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하는 민병대들 역시 반정부 세력이 아닌 이상 일단은 이 행성 방위군 편제에 들어가리라 추정됩니다. 이들은 주로 행성 내부의 치안을 담당하기도 하고, 외부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1차적으로 행성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일 행성방위군으로 막을 수 없는 세력의 적이라면 무적함대가 동원될 겁니다. 

사실 행성마다 발전한 곳도 있고, 낙후된 곳도 있어서 행성방위군은 장소마다 그 질이 크게 다릅니다. 낙후된 행성은 해병의 CMC 슈트도 겨우겨우 굴리고, 발전된 곳은 아예 방위군이 따로 전순을 굴리기도 합니다. 특히 코랄은 모든 면에서 자치령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이곳의 행성방위군은 주력인 무적함대에 비교해봐도 결코 뒤쳐지지 않습니다.

 

4. 비정규군

용병들이나 사설무장단체들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인류의 수호자죠. 현실의 국가라면 자국내에 이런 정부의 통제가 닿지 않는 무장조직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을테지만, 자치령 구역은 워낙 넓어서 자치령 병력이 아무리 많아도 전부 지킬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스타 세계관이 무법자와 우주해적이 넘쳐나는 막장 치안과 위협적인 두 외계 세력과 맞닿아 있다는 안보에 대한 불안이 상시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무장을 하는 것이 당연시되겠죠.

자치령도 상식이 있는 정부라면 이런 사설무장단체를 좋게 볼리는 없겠지만 자치령 군 만으로는 구역 전부를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이 자치령에게 반기를 드는 것만 아니면 묵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에게 부분적 군사지원도 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노바를 비롯한 유령들이 인류의 수호자의 작전에 참여한 것이 있죠.

 

그리고 자치령의 전체 병력 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병력은 인구수와 관련이 있으니 인구수부터 추정해보자면, 일단 코랄에만 63억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령도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릭 있고, 샤일로 같은 농촌에도 억 단위의 인구수가 살고 있는 걸 보면 이 행성 저 행성 다 합치면 100억은 넘기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그리고 스타가 미국게임인 만큼, 미군을 기준으로 삼아보겠습니다. 미국은 2016년 기준으로 3억 3000만의 인구에 정규군 140만, 예비군 1100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걸 그대로 비례해 보자면 자치령은 기본적으로 4200만 이상의 정규군과 3억 3000만 이상의 예비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게다가 변두리 행성이나 외계종족 접경 지역은 시민들이 알아서 자기 몸을 지켜야 하는지라 이 동네는 주민들은 개개인이 전부 전투인력이라고 봐도 됩니다. 대표적인 곳이 히드라 사냥을 페스티벌로 열고 있는 마 사라 같은 곳... 

결과적으로 보자면 자치령은 상시 4000만 이상의 정규군을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예비군 및 비정규군 및 기타등등을 넣으면 한번에 4억 명 가량의 병력을 동원 할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국가총력전에 돌입한다면 당연히 더 많은 병력을 갈아넣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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