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의 창에 잠들어있던 전사들

이 자기 자식이나 손자랑 만날가능성도 있겠죠?

 

수명도 수명이고 기사단이 가족 없다는 말은 못들어서...

 

할아버지가 자기보다 더 젊은 기사단.

 

그런데 설정상 부부인 토스를 못본거 같음

아직 블쟈에세 그런것을 다룬적은 없고 다룰 기미는 안보이지만 깊게 다룬다면 흥미로워 보이긴 하네요.

설정상 부부인 토스는 몰라도 연인인 토스도 있었고 라자갈 보라준 말고 자식 부모 관계인 토스도 번외편에서 나오긴 나옵니다 에둘룬과 그녀의 아버지가 나왔죠

그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듯요. 아둔의 창의 전사들이 자기 후손들 만나는 모습등이 말이죠.

황금함대에 소속된 적으로!

그런데 아둔의창은 괭장히 오래 봉인 되있었고.. 몇백년전부터 동면장에 들어가기를 자원한 기사들도 아마 그만큼 오래되지 않았나 싶음, 아마 가장 늦게 들어온 동면자가 대전쟁 중 아이어가 함락되기 전까지겠죠. 즉.. 오랫동안 동면 자식은 높은 직급에 오르지 않은 이상 싸우다 죽었을 가능성도 꽤 많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