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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이요잉
작성일 2016-04-23 20:21:43 KST 조회 3,055
제목
아몬이 뒈졌는데 울레자즈 나올 꺼리가 있냐

는 이야기를 가끔씩 넷상에서 보는데

 

울레자즈가 아몬을 얼마나 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아몬 추종자라기 보다는

 

네라짐 극우 토스로서의 정체성이 훨씬 크지 않나여?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네라짐과 칼라이의 분열을 다시 촉발할 수 있는 캐릭이라고 봅니다

 

토스 진영의 분열은 칼라의 재생과 황혼의 힘 떡밥을 위한 좋은 소재거리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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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다 (2016-04-23 23: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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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니 황혼의 힘이니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는데. 칼라 자체가 종족 전체를 파멸시킬 뻔한 악의 도구였고 황혼의 힘은 이미 더 상위의 천상의 힘이 나온 시점에서 다룰 의미가 더 이상 없는데 말이죠.
아이콘 캬비어 (2016-04-24 09:55: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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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래도 폐기된 떡밥은 아닙니다. 그리고 칼라나 황혼은 단순 그렇게 보기에는 너무 편협하다고 보지 않나요?
칼라는 따지고보면 아몬이 ㅈㅈ을 가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근본으로 따지면 원시 프로토스의 정신 링크망이었고, 황혼은 아직 폐기된 설정 아닙니다.
아이콘 Elendi (2016-04-24 11:02: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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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출시전 단편소설을 보면 확실히 네라짐 세력 내에서 댈람에 불만을 가진이들이 많았죠
아이콘 버게로 (2016-04-25 13:47: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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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칼라 네트워크가 끊겼다고 칼라의 사이오닉을 못쓴다고 생각하시는데 고위기사들이 멀쩡히 싸우는것 보면 또 그건 아닌듯 젤나가 사쿠러스의 사원도 황혼의 힘으로 작동된다고 하고 황혼이 음의 사이오닉이나 양의 사이오닉을 섞어서 나오는거라면 이미 큰 두 물질의 복합체인 상급혼종이나 칼날여왕 자체가 황혼 비스무리 한걸지도..황혼은 뭐 공식 소설에서 여러번 은근슬적 언급 한 떡밥인 만큼 마냥 외면받지는 않을거 같은데
아이콘 메카닉돼지 (2016-04-25 18:15: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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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제외하더라도 울레자즈가 필멸자 중에서는 최강급이기 때문에 보스로써의 품격이 높은 것도 한 몫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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