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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캬비어
작성일 2016-03-28 10:46:47 KST 조회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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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테프전에 대한 제 생각

일단, 전력적인 우위로 따지자면 결국 프로토스가 테란보다는 한참 우위인것은 사실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아이어를 잃고 전성기도 지난 시점에서의 질문과 답변에서조차 인류 최강자인 UED 상대로 어찌될지 모른다고 언급되었으니깐요.(엄밀히 말하자면 UED는 방어는 가능하다고 했지만, 그외의 전투에서는 어찌될지 모른다고 했으니...그래도 최소 UED랑 비교될 정도면 뭐...) 거기다가 황금기 시절의 각종 병기들 역시 재고되어 있고, 대다수의 탈다림을 제외한 통합을 성공한 에필로그 이후의 댈람 시점에서는 뭐...말 다했죠.

 

때문에 자치령을 비롯한 코프룰루 구역의 인간 세력들은 프로토스와의 전면전투를 피할려는 경향이 있죠. 정면에서는 못 이기니깐요.

 

일단 서로 전력이 비슷비슷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프로토스 경우에는 숫적인 열세(전력이 비슷하다면 프로토스 쪽이 십중팔구 숫적인 열세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깐요.)를 먼저 때리는 능력과 엄청난 기술력으로 치고빠지기를 해도 테란에게 엄청난 손해를 안겨주는 것이니 말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타격을 못주냐? 일단은 분명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장 공식소설에서도 핵이라던가 하는 온갖 수단을 다 썼다지만 어쨋든 타격을 주고 막아내는데 성공했다고 되어있고, 비록 주인공 보정을 고려해야하지만 레이너 특공대도 어쨋든 셀렌디스의 모선 하나를 박살내는데 성공했으니깐요.

 

결국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로 승리하는 시나리오는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핵미사일 등으로 어찌저찌 타격을 줘서 잠시 물러나게 했다거나 혹은 레이너 특공대마냥 게릴라를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한 끝에 타격을 줬다거나 하는 쪽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비슷한 전력 상황이라면 이런 전술이 더더욱 효과적으로 먹혀들 것입니다. 비슷한 전력이라는 것은 앞서 말했다시피 결국 숫적인 열세는 프로토스에게 있다는 것이고, 숫적인 우위에 있을수록 분대를 나누어서 게릴라를 가하거나 뒷통수 치기 등의 전술적 움직임을 취하기가 좀더 용이해지고 그럴테니깐요.

 

그리고 공유 본편에서도 레이너는 게릴라 방식으로 시간을 계속 벌며 버텨준 것으로 보이고요. (이건 테란보다는 레이너가 대단하다고 해야겠죠)

 

결론 : 테란은 게릴라 짓을 하거나 막대한 희생을 담보로 프로토스 전력에게 타격 주는 것이 가능. 허나 결국 테란이 열세인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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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 (2016-03-28 11:48: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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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전은 테란이 프로토스와 비등한데(애초에 이렇게 라도 못 이기면 게임이 성립안되니까) 문제는 우주전이죠. 근본적인 기술차를 사령관의 역량과 머릿수로 따라가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아이콘 캬비어 (2016-03-28 13: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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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상전 역시 딱히...그렇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거신 셋과 추적자 광전사에 무수한 병사들이 휩쓸리고서는 핵을 떨구고나서야 간신히 1차 공격을 막아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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