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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루홈런
작성일 2016-01-14 13:25:03 KST 조회 2,109
제목
젤나가들이 칼라에 감응해서 깨어난게 맞나요?

이게 맞으면 카스야말로 아몬에게 주먹감자를 먹인 최초의 인물일 듯...

 

소설에서 칼라에 처음 접한 카스가 "이제 젤나가는 필요없다. 프로토스면 된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소설을 본 적이 없어서 확신은 못합니다) 스타2 스토리와 대입해도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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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두번사라 (2016-01-14 13:4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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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도 카스지만 아몬 삽질 이기도 한게 정황상 칼라도 아몬 공작이라....근데 칼라로 수작부리는 것까지 좋았는데 동시에 광역 어그로를 끌었죠 칼라소리에 젤나가들이 깨어난뒤 젤나가들의 방해로 인해 아몬의 저그 실험이 중간에 끊겨 저그는 프로토스 처럼 종족이 죄다 아몬에 의해 조작되지 않고 일부 원시저그들이 아몬으로 부터 벗어나 먼 훗날 케리건을 원시저그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으니,결론은 아몬은 이래저래 자기 삽질로 패망한 악당 이네요 이쯤되면 살짝 불쌍하기 까지한
만루홈런 (2016-01-14 13:49: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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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사라//아몬의 계획대로라면 자신이 저그를 완전히 지배할때까지 프로토스는 싸움질을 하고 있어야 했는데 도중에 카스가 등장해서 프로토스를 통합시켜 칼라를 활성화시켰죠. 그런의미에서 주먹감자를 먹인게 아니냐라는 겁니다.
아이콘 두번사라 (2016-01-14 14:01: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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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만약 아몬이 저그를 완전히 장악한뒤 칼라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였다면 엄청난 주먹감자가 맞아요! 만약 아몬의 계획대로 갔으면 칼라가 활성화 되서 젤나가가 깨어났다해도 저그군단이 완전히 아몬의 손에 들어온 뒤라 아몬이 젤나가들과의 싸움끝에 살해되는 일도 없었을지도 몰랐는데...카스는 아몬이 계획한 칼라가 깨어나는 시기를 틀어버림과 동시에 저그 실험에 린치를 건셈이죠
아이콘 캬비어 (2016-01-14 14:08: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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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히는 칼라 자체는 아몬이 개입하기 전에 존재한걸로 보이지만요.
스1 설정이 부정되었다기보다는 보충된 것에 가까워서, 원시적 칼라를 아몬이 눈여겨보았다가 토스에게 접근한 것이죠. 그 과정에서 칼라에 뭔 수작을 걸고는 토스들이 슬슬 자기 말 안들으니깐 하나둘 끊어버리면서 끝없는 전쟁을 조장하였겠죠.
아마 아몬 자기 딴에는 토스들이 끝없는 전쟁 끝에 탈다림마냥 X나 흉폭해질 때에 써먹을까 싶었던 모양인데..윗분들의 말대로...
아이콘 두번사라 (2016-01-14 14:14: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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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의 확실한 병크는 젤나가 유물인 케이다린 수정을 프로토스 곁에 남겨 놔서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칼라가 깨어날 여지를 남긴것..아몬ㅠㅠ
아이콘 캬비어 (2016-01-14 14:23: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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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마 아몬 딴에는 그 젤나가 유물이나 케이다린 수정 가지고 실컷 서로 차지할려고 싸우기를 바랬던 모양이었겠죠.;;
아이콘 캬비어 (2016-01-14 14:25: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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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실제로 탈다림들의 기원과 그들의 집착을 보면 아몬의 계획도 아주 말안되는 건 아니었던 모양인데, 역시 우리의 아모니는 토스를 얕봐도 너무 얕보았던 모양;;
아이콘 NoWHere (2016-01-15 11:5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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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에 감응해서 깨어난지는 몰라요. 오히려 에너지 크리쳐 사태때 깨어났다고 보는게 더 신빙성있죠.
아이콘 NoWHere (2016-01-15 12:0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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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오히려 저는 아몬 칼라 계획설을 지지함.
만루홈런 (2016-01-15 15:4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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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아몬이 제루스에 있을때 젤나가들이 깨어나서 대판 싸웠고 서로 공멸해 공허로 되돌아 갔습니다. 때문에 아몬은 저그를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했죠. 그런데 젤나가가 깨어난 시기와 카스가 칼라를 재활성시킨 시기가 대략 일치합니다. 그리고 아몬이 칼라를 눈여겨 본 것은 맞고 추가로 수작을 걸어놨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데 카스가 칼라를 재활성화 시켜서 계획이 어그러져 버렸죠. 탈다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몬은 프로토스를 자신을 숭배하면서 흉폭하고 잔혹한 종족으로 만들거나 자멸하게 하려 했는데 그것 역시 카스가 칼라로 프로토스를 통합시켜 실패했고요.
아이콘 캬비어 (2016-01-15 15:47: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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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공허의 유산 작중에서 로하나 입으로 언급했어요. 프로토스가 칼라를 만들었을 때 젤나가가 깨어나서 아몬의 빈자리를 눈치챘다고요. 에너지 크리처 사건은 그후 한참뒤의 일이었죠.
아이콘 NoWHere (2016-01-16 00:5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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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번째로 동면 깨어났을때 이야기 하는거였구나..
바보냥야 (2016-01-16 17:36: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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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스에게 돌아갔던 의심들도 해소가 된 셈이로군요. 아몬의 계획을 틀어지게 만들었으니...
법관_전현수 (2016-01-16 22:47: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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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자체는 카스가 만들었거나 재정립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몬이 프로토스에 접근했을 때는 그저 원시적인 사이오닉 링크를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정말 카스야말로 맨 처음 아몬에게 한 방을 선사한 인물이네요. 이후에도 프로토스가 칼라를 통해 번영할 수 있었으니 선견지명이 아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엔 타로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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