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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zhuderkov
작성일 2015-11-29 22:45:33 KST 조회 1,375
제목
군단의 심장 초반부에 벌어지는 우모자 실험실에 대한 자치령 비밀 작전.

아크튜러스는 레이너의 계획을 이용, 캐리건을 '영구히' 제거함으로서 저그의 수뇌부를 완벽히 없애서 자치령에 대한 최대 위협을 제거하고 토스에 대한 위협마저 일소해 냅니다. 주로 토스가 테란에게 공세를 거는게 저그의 감염을 '정화'하려고 들때인데, 저그가 수뇌부를 잃고 오합지졸이 되었으면 저 상황이 안나올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프로토스의 위협마저 사라집니다, 이 위협이 제거된 이상 레이너 특공대라는 '반 정부 군벌'을 처리하는건 일도 아니리라 생각했을 겁니다. 저항의 구심점을 날리고 조금 정치적으로 풀어주면 자신의 통치는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게 되리라는 게 아크튜러스의 계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혹여 추후에 프로토스가 저그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침공해 와도 이를 대비해 비밀 실험실에서 플라즈마 포와 시간 폭탄의 연구를 하고 있었던 거고, 이마저 안될땐 저 혼종을 풀어서 제압할 작정이었겠지...

 

근데 저 타이커스가 캐리건을 사살하는데 실패하고, 캐리건과 레이너가 같이 우모자의 비밀 실험실에 박혀 있다는걸 알자 캐리건과 레이너 둘다 끝내 버릴 작정으로 공세를 편거 같습니다. 차행성이 중추석 덕에 테란 자치령 수중에 떨어지고, 거기에는 유능한 장교인 호러스 워필드 장군을 파견시켜 뒀고 자가라를 잘 밀어내고 있었고, 자치령의 국력은 타 테란 세력보단 강하니. 아크튜러스에게 불운했던건 캐리건을 일시에 체포하지 못했던 것.

 

*써놓고 보니 저 아크튜러스 성격에 저 혼종 연구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예를 들자면 아크튜러스는 저그와 프로토스를 합쳐서 강력한 생체병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나루드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지원을 해주는데, 이 연구 난이도 검증을 위해 따로 검증팀을 비밀리에 창설해 자문을 구했을것도 같습니다, '저 연구가 우리 기술론 불가능하다고? 근데 쟤는 그걸 해 내네? 뭔가 수상해, 혼종에 대한 대비책도 만들어 놔야 겠어'라는 생각을 할것도 같아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 시간 폭탄이니 플라즈마 포니 하는 물건을 만들어낸 걸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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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메카닉돼지 (2015-11-29 23:16: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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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멩스크 입장에서 케리건을 제거하는 것이 후환을 없애고 자신의 지배체제를 확고히 하는데 필요하죠. 혼종계획이야 멩스크 나름대로 통제 수단을 준비하고 있었을 겁니다. 문제는 혼종의 힘이 멩스크의 생각보다도 훨씬 강력했다는 거지만.
아이콘 세계의_시민 (2015-11-30 08:51: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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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루드의 말을 맹신했을지도 모릅니다 플래시 포인트에서 발레리안한테 나루드를 동료라 지칭하면서 혼종을 진정시키고 온순하게 만들 주파수가 있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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