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설정상 프로토스의 출산이 힘들다고 나와있나요?

생물학적인 종족의 특성으로 출산과 생장이 힘든가요?

 

아니면 그냥 과거까지 사회적인 이유, 즉 전쟁도 없고, 오래 사니 다산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출산율이 떨어졌던 것인가요?

 

후자의 이유라면 솔직히 그닥 아이어 침공 이후 인구수가 줄어들었다고 하더라도 그닥 걱정은 안되는데..

 

 

p.s 공허 시네마틱 영상을 보고 생각한건데, 프레임단위로 영상 끊은 후에 질럿의 평균 신장 3m로 보폭을 추정한 다음

 

초당 몇 발자국씩 걷는지 계산하면 광전사의 돌진 속도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욧.. 

프로토스는 다산의 민족이 아니다.

블리자드가 설명했던건 여기서 끝입니다.

어느정도 추정해보자면,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현상은 선진국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므로, 비슷한 현상이 프로토스에게 일어났을 수 도 있습니다.

게임 외적으로 보면 수명길고, 신체 능력도 좋고, 기술력도 높은 종족이 양까지 많으면 씹사기가 되 버리니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양을 너프한 거라고 볼 수 있죠.
공식적으로 칼라이 프로토스는 약 10억 정도 있었지만 저그의 침공으로 그 중 70%가량이 죽고, 남은 3억 정도가 네라짐들과 합류한 상태입니다.

3억이면 완전 지구의 일개 국가 수준이네요;

100년에 한 번씩만 낳아도 인구가 엄청났을 터인데!

생물학적으로 신생아들이 본인의 사이오닉 능력을 못버텨서 대부분 사망합니다. 언급이 없네

로이//아 정말요?? 어디서 나온 얘기였나요??

어 찾아보니 출처가 없네요;; 분명 엑스피에서 봤던 설정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아는걸수도;

그거 아마 루머글이었던걸로 기억함

http://www.playxp.com/sc2/storyqna/view.php?article_id=5294686&search=2&search_pos=&q=#!12
찾았다

한참 전부터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끄악

저거 누군가 위키에도 올렸는데 출처가 없러서 내렸음. 루머

뭐야 저거 내글이네?

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