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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5-09-23 10:58:57 KST 조회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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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크래프트2 이후 이야기로...

틈새의 군주 스토리도 좋지만...

이왕 이후에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세력별로의 스토리도 다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즉 전쟁이 끝난 이후...

테란과 프로토스가 서로 고류하는 스토리랄지

혹은 켈모리안, 우모자, 자치령의 이야기랄지..

그리고 저그는 아몬과의 전쟁 이후 케리건이 종적을 감추거나 혹은 전사해서

자가라가 애써 이끌지만 결국 세력이 찢겨져서 각 저그 세력별로의 무리어미 이야기랄지...

이런 아웅다웅하는 얘기도 좋다고 봐요.

 

혹은 UED 내부의 혁명기도 좋다고 보고요. 즉 UED가 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러 UED 내에서 자유를 찾고자하는 인간들의 얘기도 좋지 않을까하고.

 

혹은 GTA형태의 오픈월드로 프로토스 테란 저그 별로 인물을 조종해서 깽판치는 스토리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꽤 열려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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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정품유저 (2015-09-23 11:40: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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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새로운걸 시작할려면 우선 뿌려둔 떡밥은 다 회수하고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건 뭐 애태우는것도 아니고 ㅋㅎ 근대 제가봐도 틈새의 군주는 만화책 꼴랑 1편에 등장한 놈이라서 쉽사리 게임에 출현 시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근대 캐리건은 군심에서 모든일이 끝나고 잠수탈거 같은 뉘앙스로 말하지 않았나요?
아이콘 캬비어 (2015-09-23 14:40: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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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뭐 확실한 건 아니지만요. 그냥 케리건이 만약 이런다면?이라는 의미로 저그의 이후 이야기를 제 바라는 대로 적은 것에 불과해서요.
아이콘 네프 (2015-09-23 18:43: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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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후에 출시된다는 스타 소설을 보면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감이 좀 올듯요
법관_전현수 (2015-09-24 00:20: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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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리아의 안개에서 가로쉬가 오크 우월주위라는 파시스트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최종 보스로 군림하였는데, UED의 경우 인류의 신성성을 모토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비슷하게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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