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오던... 빵빵 터지던 행성

 

이 부분에서..

 

 

 

설마.. 코...ㄹ..ㄹ..

 

행성터지기 전 찰나에 코랄 풍경을 보여준 게 심상치 않네요 ㄷㄷ

알고봤더니 젤나가 모행성이였다던가

이야 눈썰미 좋으시네요
진짜 코랄이면 발레리안 어쩌냨ㅋㅋㅋ

그런데 생각해 보니 망각 트레일러를 걍 따다 붙인걸수도

진짜 코랄이면 발레리안 개안습...

근데 테란 네임드들이 죄다 코랄에 있어서 무턱대고 부수기에는 좀 그럴텐데 말이죠.

저 행성 뿌서지기 바로 직전에 멀쩡한 모습 나오는거 보고 '차' 행성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요?
코랄은 좀 더 파랑파랑한 느낌일텐데...

솔직히 스토리상 코랄은 자날,군심에서 털린것도 털린건데 이걸 떠나서 여기서 나갈 스토리를 다뺀행성을 갑자기 이유없이 터트릴 이유는 상당히 좀 낮다고 봅니다. (중요한 요충지도 아니고 스토리상 의미없다는 이야기죠)
제가 아몬이라면 주요한 행성 아이어나 샤쿠라스 차행성이나 중요한 거점이 될만한 스토리 진행상
위압감을 줄정도에 중요한 행성을 터트릴 가능성이 더 높겠죠
아니면 그냥 예언에서 종말을 의미하면서 터지는 장면일수도 있고요
나와 봐야할듯하네요

그리고 300에 비교했고 아몬과 정면으로 싸우는 중심종족이 프로토스인걸 생각하면
아마 공유가 마지막 혈전을 다루는걸 감안하면 가장 피해입는 종족은 프로토스일겁니다. 상당히 높죠
제라툴 사망플레그 설도 나돌아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