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유닛 설정

분열기

분쟁의 시기에 다시 작동된 고대 프로토스의 의식. 죽은 프로토스 전사가 인공지능 형태로 되살아났습니다. 지능이 높은 로봇으로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사이클론

사이클론은 수 광년 떨어진 무인기 조종사들이 조종합니다. 조종사는 막 일을 시작한 젊은 여성으로서, 전장에서 거대한 기계를 조종하는 걸 딱히 재미있어 하진 않습니다.

허크

전직 소행성 광부로서 테란 보병 부대에 징집되었습니다. 거칠고 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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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그럼 분열기 사이브로스 종족이다라는 걸로 해석한다면 사이브로스 종족의 정체는 바로 프로토스엿다는 걸로 해석할수도??;;;

뭐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ㄴ사이브로스는 프로토스가 만든 로봇 종족임

분열기 사이브로스가 아닌가보네 이거뭐...거의 드라군인데?

테란은 신기한게 몇광년떨어진곳에서 잘만 실시간으로 조종하네; UED도 그런식으로 코프룰루 구역 감시한건가

몇광년인데 도대체 뭘로 조종을 하지 빛보다 빠른 반응속도;

신호를 차원도약 시키나

칼라 설정도 그랬지만, 분열기 설정 보니 프로토스 전사들이 죽음을 왜 안 두려워하는지 알겠네요.

로이/근데 분열기가 사이브로스 종족 출신이라면 저 설명과 함께 어울린다면 그 종족 만든 재료 중에 프로토스 영혼이 있지 않았는거 싶어서 말이에요.

다시 말하자면 사이브로스 종족은 분명 프로토스가 만든 종족인건 맞는게 엄밀히 말하자면 죽은 프로토스 영혼들을 어느 기계육체에 집어넣음으로서 사이브로스 종족이라는 새로운 종족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카비어/ 그냥 분열기가 사이브로스 종족이 아닌거 같음.

ㅋㅋ 프로토스가 죽지않아!

nowhere/뭐 그럴수도 있지만, 굳이 사이브로스종족이라고 가정한다면 말이죠. 실제로 서브컬쳐쪽에서도 크로스 앙쥬라던가 하는 인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인류라는 설정이 있긴 있어서요.

저거 사이클론설정또 대충얼버무리거나 바꾸던가 하겠네, 수광년떨어진걸 뭔수로 실시간제어한다는거야 ㅋㅋㅋ

사이클론은 대체 어떤 자신감이 있길래 저런 설정을 한거지?!

자날에서 이미 수광년 거리에서 화상통신하는것도 나왔는데요 뭐

UED가 어떻게 정보를 송신하는지는 결국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