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여 시네마틱 영상에 나오는 행성 티라도아님??

칼날여왕이 직접 거기에 나타난것도 맞구(캠페인해보세여)

수도라하기엔...

글구 꿈이아니라 과거가 나타나는것 아닌가여?

케리건이 저런 보라색 오오라를 띈 적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거대한 멩스크의 동상이 있고 저런 대규모 침략과 방어가 이루어진다면 코랄밖에 떠오르는 곳이 없네요.

브론즈/근데 대규모방어라하기엔....ㅠㅠ ㅋㅋ;;

플래시포인트를 보면 케리건은 멩스크에 대한 복수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우주 기지에서는 완전히 죽일 듯이 나오죠. 그게 꿈으로 실현되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은 소설에 나온것처럼 저게 예지몽일수도있음

레이너가 잡혀간 분노때문에 감염이 되살아나서 그 상태로 코랄 침공

수도치고 좀 부실해보일수도 있으나 머리위에 거대괴수가 떠다닐정도면 이미 전세는 기울었다고 봐야죠. 코랄 맞는거같음

거대괴수가 상공에 있다는건 그냥 멩스크의 군대는 이미 전멸했고 저게 남은 마지막 군대라는 거죠

레비아탄으로 추정되는 게 멀쩡히 떠다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지상에서 저항하는 병력들은 자치령 최후의 병력인 것 같네요. 그래서 저렇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