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비정규직들

공성전차안의 1명
3명탑승제인데 인구수를 2명이 가져먹음 (스1)

미사일 포탑

인구수로도 안쳐줌ㅈ (스1 2)

또 뭐뭐가있죠?

이런건 세계관 게시판에 물어봐도 답 없어요.. 이런거 묻지마셍

응슷응 물어본다기보다 같이 토론해보자는 취지인데

게임 인구수라면 밸런스 관련이라 세계관이랑 별 의미가 없어요.
전투순양함에 6명 빼고 전부 비정규직이라 우길 심산이십니까?
그리고 정확히 테란의 인구수는 사람 머릿수가 아니라 보급품량

차라리 배틀크루져 6명 빼고 나머지 승무원 전체가 비정규직이라 그러죠?
아. 그러고보니 스1에 영웅유닛은 죄다 인구수 안먹으니 비정규직이네요

시체매, 화염차, 불곰, 유령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개그성글인데.. 진짜 묻고시프던 글인 아랫글은 아무도 안봐주고

비정규직? 지게로봇

인구가 아니고 보급량 점유율이래도 그러네

인구수 설정상 진짜 '머릿대가리 수'를 의미하는건 저그밖엔 없음.

테란은 '보급품 점유' 토스는 '사이오닉 에너지 점유'입니다.

보급율 점유율이니 가장 안좋은건 배틀 크루져,

그 수많은 승무원들이 보급품 육인분 가지고 놀아야 함 ㄱㅅ

그러나 토르는 혼자서 쳐묵는 보급품이 부왘

그러고보니 플토도 질럿 한 기가 1 사이오닉 에너지를 먹는데,

우주모함은 혼자서 육인분의 사이오닉 에너지 쳐묵. 부왘ㅋㅋ

ㄴㄴ 저그도 머리수보는거 아님;; 대군주의 통제력에 관계되는거
울레기는 머리 6개달려있나여

개그성 글이래도 실패한 글

저그는 인구수에 아무런 관련에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대군주의 지배능력의 범위입니다. 대군주가 그 유닛을 지배할수있는 능력치에 따라 병사들을 생산하고 하는것뿐이죠. 테란은 보급품의 양이구요. 인구수가 아니란 말이죠. 프로토스는 사이오닉 에너지가 필요한거구요.

그러면 세계관에서도 마린 200말뽑으면 더이상 아기 못낳나요?

정규직 200명가지고 전쟁을 어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