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테사다르가 황혼을 익힌게 아니라

초월체의 엄청난 공허 에너지와 테사다르의 엄청난 칼라 에너지가 뿅 하고 합쳐져서 재밌는 결과가 나오는 것도 재밌는 설정이었을듯

칼라 에너지는 무지개 에너지인가요?

앙?
자폭할때 쓴 에너지가 황혼 에너지 아닌가요?

자폭할 때 쓴게 황혼에 해당하는 걸걸요.... 칼라+공허 였을 겁니다. 그것도 순수하게 테사다가 만든...;;

제가 듣기론 태사다르가 제라툴에게서 공허의 힘을 배워서, 자신의 칼라 사이오닉과 공허 사이오닉을 융합해 만든 게 황혼 사이오닉이라고 하던데요......맞나?

그럴싸 했지만, 이미 공허의 힘을 익힌걸로 되어서 탈락

사실 칼라의 힘은 초록색으로 대표되며 사용자의 의지를 표방하고 공허의 힘은 노란색으로 대표되며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황혼의 힘은 파란색으로 나타나며 소망을 상징합니다. 주위 칼라 사용자의 충전속도를 높여주고 주위에 칼라 사용자가 존재 할때 먼치킨이 됩니다
는 드립

그리고 분홍색은 상하이행 ㄱ....

아니 이랬으면 재밌었을꺼라는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