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필드장군님

워필드장군님은 제가 몇주동안 눈팅한결과 플토 조금만 과장시킨 글 올라오면 그거에 반박댓글다느라 정말바쁘시군요 수고하십니다 가서 히드라나 때려잡으세요

 

아근데 에너지크리쳐가 젤나가의 정수일수도있지않을까요?

베카 로 전투에서의 에너지크리쳐 깨어남>플토와 저그 흡수 > 젤나가로 각성> 어둠속목소리가 타락시킴>현재의 어둠의목소리  시기별로볼때 제생각으론 은근 맞는거같은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부심은 이해합니다만 이렇게 비꼬는 게시글 올리는건 치사하지 않음? ㅎ

솔직히 워필드님은 유빠심이 하늘을 찌르는듯. 메리님 정도만 되면 좋은디.
그리고 솔직히 물리적으로 봤을 때 프로토스를 이길 수 있는 건 거의 없죠.

ㅎㅎ 히드라 잘 때려잡겠습니다.
공식 소설 한 줄 안 읽어본 듯한 글에 반박한 걸로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테란권하는사회/ 제 유빠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인지,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의 플빠심이 우주를 찌르는 것인지를 설정 자료 및 공식 소설을 탐독하며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간이 되신다면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는 물리학이 아니라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제작자가 보여주는 것은 무시하고 물리를 따지는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ㄴsf게임이나 소설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지향점은 바로 미래에 이런것이 가능하다는 리얼리티랍니다. ued가 좋아서 미화시키고 플토를 과장시키고 싶지 않으신가 본데 스타2에 대한 물리학적인 접근이 타당하지 않다는 말이 더욱 잘못됐다고 봅니다. sf영화 나오면 나오는 리뷰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죠 미래에 이것이 가능한가? 물리학적으로 타당성이 있는가?
결론적으로 물리학적인 설정으로 보면 ued는 본성뿐 아니라 식민행성의 모든 전투 병력이 몰려와도 플토의 무기들에 전멸입니다.

ㄴ 에스에프랑 스페이스 오페라랑 차이점부터 공부하시길 바람뮈다 고갱님. 그리고 스타는 스페이스오페라지 에스에프가 아님 ㅋ

정확히 말하면 SF --> 하드SF (조낸 빡센 과학적 설정 , 스타쉽트루퍼스연대기)
--> 스페이스오페라 (서부극에서 배경만 우주로 옮김, 스타워즈)
--> 디스토피아 (암울한 미래세계 , 1984)

ㄴ 아 왜 표가 이상하게 되버렸네 하여튼 제말은 SF가 크게 저 세가지로 나눠진다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