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왜 아이어에 있나요?

제라툴 미션을 보면 아이어에 바퀴가 나오는데 설정상 바퀴는 종족 전쟁 이후에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케리건이 아이어에 바퀴 풀어놓고 다시 차로 왔다는 거도 좀 이상한디...

그냥 게임 구현상 넣은 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아이어에있는 울트라는 왜 진화한 스2버젼의 울트라인가여

완전히 방치된 아이어무리의 컨셉대로라면 스1의 울트라여야하는데

블자가 구현하기 귀찮아서 그런 듯

행성간에 유전자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수도

왜 아이어에는 히드라가 없나요

밥 쳐먹은 뱀밖에 없네요

ㅇㅇ 좀 문제긴 하져 어떻게 생각해도 아이어의 저그는 이미 야생동물 상태인데 진지도 구축하고 있음

용맹한 전 집행관 태사다르는 동족을 구하고자 스스로를 희생하며 자신의 전함 간트리서를 초월체에 충돌시켰다. 이 공격으로 초월체를 물리칠 수 있었지만, 태사다르의 용맹한 행위도 아이어에서 날뛰는 저그를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했다. 아이어는 결국 파괴되었으며 끝까지 항전하던 프로토스의 용사들 역시 결국에는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망명자들은 먼 옛날 칼라의 계율을 거부하여 아이어에서 추방된 프로토스들이 구성한 암흑 기사단의 본거지, 샤쿠라스에서 새 안식처를 찾았다.

이후 아이어는 저그의 새로운 지도자인 칼날 여왕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일부 지역이 침공으로부터 무사하긴 했지만, 아이어의 대부분은 잿더미와 부서진 전쟁 기계, 그리고 시체로 뒤덮인 저그의 서식지가 되었다. 행성에 아직 살아남은 프로토스가 존재한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정확한 수는 알려지지않았다
-출처:스타2홈피 코프룰루 항성계 아이어편
이거만보고는 절대알수없지만 아이어는 케리건의 손에있는상태. 그러나 인간이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