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s.Ta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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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6 16:32:56 KST | 조회 | 1,091 |
제목 |
(수정)징한 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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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attle.net/sc2/ko/game/unit/stalker
(원문발췌)
암흑 기사단은 이 기술을 프로토스 용기병의 설계에 결합하여, 암흑 기사단 전사들의 암흑 정수로 조종되는 기계 유닛인 추적자를 만들어 냈다.
글을 다시 읽어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른 확실한 근거는 반드시
갖춰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르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이 분쟁의 씨앗이 된다는걸
여러번 봐 와서 말이죠. 정확하게 말하면 없어진 기술은 '이식기술' 입니다.
http://starcraft.wikia.com/wiki/Dragoon
(원문 발췌)
A sacred shrine on Aiur was dedicated to the creation and maintenance of dragoons. The pilots were honored in protoss society but their status sometimes marked them as outsiders. The loss of the shrine after the Great War made it difficult to create new dragoons. In the interim the surviving dragoons were upgraded into immortals to preserve their numbers.
용기병은 생산기술과 설계가 없어진게 아니라 생산과 유지를 담당하던 신성한 사원이
날아갔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이미 여러 번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http://starcraft.wikia.com/wiki/Stalker
(원문발췌)
the stalker is controlled by the shadow-essence of a Dark Templar warrior fused into a metal body
(애매한 부분은 바로 여깁니다. 네라짐의 정수만 녹아든건지 신체도 같이 녹아든건지 말입니다.
원문 상으로는 '추적자는 금속신체에 녹아든 암흑기사단 전사의 암흑정수로 작동된다'이기에
신체가 들어갔다고는 볼수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해석 해놓고 보니 더 중의적으로 보이네요...;)
물론 추적자에 달려 있는 얼굴이 신체의 일부분이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용기병의 저 설정이 현재의 해석에서 모든 부분을 가장 잘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의견을 피력한거구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나서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 불멸자 설정에서 없어졌다고 나오는 것은 '제작기술'이 아니라'이식기술'이군요. 그렇다면 정수로만 작동된다에 더욱 무게가 실리게 되는건가요? 매우 혼란스럽네요. 그럼 이 친구들은 송환장치로
불러온 암흑기사들이 조용히 최후를 맞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모양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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