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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6 22:19:28 KST | 조회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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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 이후의 스토리의 변수를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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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가 발레리안하고 손잡고 차행성 돌입하면서 부터 레이너는 발레리안파 자치령 군대를 지휘하게 됩니다.
물론 워필드가 있긴 하지만 워필드는 장렬하게 추락했고 이후엔 수술까지 겹쳐서 사실상 지휘권은 레이너에게 오게 되고.
결정적으로 동영상에서 처럼 라디오 연설을 통해 자치령 군인들에게 사기를 돋우죠...
제 생각에는 이런 행동들이 발레리안의 왕위 승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의도보다는 캐리건까지 뚫어낸 레이너에게 훗앙을 바치고 싶어할거 같은데...
이렇게 뿌려놓은 씨앗들이 나중에 레이너에게 어느 수준까지 영향을 미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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