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파수기알파시절 설정

저그가 공개되기도전에 프로토스는

 

관문에서 불멸자도 나왔져 ..ㅋ

 

암툰 그건 지금 별개고

 

저기 새로운넘보이실텐데 파수기가 지금까지오는 과정 중의 한 모습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름은 스테이시스 셀인가 먼가 오브인가 암툰 목소리는 간지였음;; 장재호선수 플레이영상있었음

 

파수기는 기계고 정력부족한 프로토스 전사 보조로봇 설정인데

 

저놈은 유기체인지 영혼인지 모르게 생겼습니다.

밸런스상에 그냥 만들어논것일수도있지만 일단 대충 설정은 있었을텐데

(일단 저유닛하고 파수기는 비슷한 역할의 위치에 계획된 유닛들이지만 각 설정은 별개인것같음)

 

소울헌터(퍼라이어)처럼? 설정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보고도 못 믿는다는 말이 이런 것인가! 불멸자가 관문에서 나오던 시절이 존재했다니!!

소울헌터는 우리 고귀한 네라짐의 로보틱스계열 무기지.. 그들의 어두운 특성 덕분에
워프시 암흑성소의 힘을 빌려야하고 생명체를 잡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그의 특성과 저그와의 싸움이 재미없어질까봐 전장에 내보내질 않고있다네..

아, 충실한 스테이시스 오브! 스타렐릭의 대용품으로 등장했었지! 스테이시스 오브에 노출된 적은 테란의 중무장돌격수 불곰의 그것에 맞은것과 같은 효과를 불러올수있다네!

저게 소울헌터인가?
아무튼 플토유닛중에 생체유닛을 1킬할때마다 공격력이 10인가 1인가 매번 상승하는 유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밸붕으로 인해 삭ㅋ제ㅋ

파수기는 전작에 등에 구같은게 업고 지네같이 생김 그리고 불사조 중력자광선같은 스킬을쓰는데 지상을 공중으로 올림 그리고 건물에도 사용가능 역장있고 중력자광선으로 바위 들어서 러쉬 ㄱㄱㄱ

"파수기는 기계고 정력부족한"
정력이 부족하면 장어를

불멸자는 진짜 최근에 와서야 로봇공학으로 갔고요 관문 당시에는 공격력이 드라군이랑 똑같아서 건물중장갑 순삭 불멸자는 아니었음.

본론으로 파수기는 처음에

스타 렐릭 - 스테이시스 오브 - 널리파이어 - 센트리(현 파수기) 식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스타 렐릭은 아비터 대용 공중유닛이었다가 모선이 마법 서포트로 변하면서 겹치는 바람에 지상으로 내려왔는데 그게 바로 스테이시스 오브이고요, 생긴건 렐릭은 누렇고 오브는 푸른 정도 였습니다. 오브로 와서는 별 능력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중요한건 공격하는 것은 지금의 파수기와 같지만 '충격탄'과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서는 넘어온게 파로 무화기(널리파이어)였는데요. 이 녀석이 첨에 중력자 광선과 환영 등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웬 이상한 원자 공격(?)같은 마법을 썻었는데, 체인 라이트닝 비슷한 능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투보고서 3서부터는 역장이란게 나왔고요. 이 때 당시에는 삽엽충처럼 생겼었습니다;; 그후에 이름이 파수기로 바뀌고 몸통에 조그만한 구슬(?)을 달면서 모양이 바뀌었구요, 수호방패는 클베부터 처음으로 나온겁니다. 참고호 수호방패는 모선의 타임 리프트와 거의 똑같은 모양이더군요.

결론은 열심히 썼지만 잘 모르겠음. 스타 렐릭에서 파생되었다는 정도이고 스타 렐릭은 아마 거신이나 모선처럼 고대 무기였다는 설정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남

스타 렐릭은 지금도 존재합니다. 공허의 구도자가 스타 렐릭 중 하나죠.

함선의 종류가 별의 유물 (스타 렐릭의 한글명.), 이름이 공허의 구도자겠죠. 간트리써 라는 우주모함이 있듯이.


참고로 파수기의 역사는

별의 유물->스테이시스 오브 (별의 유물 축소&지상 유닛화)->무화기 (널러파이어, 삼엽충 같은 외형으로 바꾸고 다양한 스킬 추가)->교란기 (디스럽터, 그래픽이 좀더 좋아짐. 지금의 구슬 대신 꼬리가 달려있었음.)->파수기 (꼬리가 사라지고 구슬동자)

입니다. 역장은 맨 처음 고위 기사 능력이였고, 여차여차 해서 결국 무화기에게 가고 현재의 파수기의 상징 스킬이 되었죠.

결론은 설정아는 분은 없군여

ㄴ네 설정이 존재하질 않음.

그리고 소울 헌터의 또 다른 이름은 퓨리파이어.

스타크래프트2 배틀리포트3보시면 불멸자 등장합니다.
차관에서 소환되어 저그가 결국 ㅈㅈ...

퍼라이어가 아니라 퓨리파이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