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인들중...

스1에 건물 클릭하면 작은 화면에 나오는 프로토스가 알타니스?였나요.

여튼... 프로토스들중 입이 있는 프로토스는 있을까요?

그리고 제라툴이 어깨랑 손목부분에 찬 장신구는 어디서 구하는거죠?

아그분 죽었음 케리건한테 ....알다리스 ..

대장장이가 만들어서 나눠주겠죠 ... ..

돌인변이에요 ...입있으면 잘하면 퇴화 될수도 ..

스1은 알다리스였구요 지금은 으앙 주금
입이 있으면 플토가 아니져 돌연변이라고 해도 전혀 상관없는 기관이 막 생겨나진 않죠 보통
제라툴 장신구는 그냥 사입었거나 받았겠죠 따로 특별한 장신구도 아닌것같고

프로토스 설정상 내장기관도 필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입도요. 모든 양분을 광합성과 피부로 해결하는 놈들이니, 피부에 모든 기관이 연계되고 뭐 어쩌고...
결국 입이 있는 플토는 없고요, 제라툴 손목에 있는 거는 뭐 라자갈 누나가 선물해준건가? 모름
알다리스는....캐리건의 음모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반기를 들었다가 이를 모르는 플레이어에게 진압당하고, 캐리건이 갑툭튀해서 죽여버립니다.....

제라툴 갑옷은 네라짐 대장장이가 만들어주겠죠.

알다리스를 비롯한 고대 프로토스 인들은 입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 그들이 말을 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인간의 맹장처럼 더 이상 활용되지 않는 기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대화나 음식물의 섭취 등의 행동을 하지 않고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된 후, 젤'나가의 가속화된 진화 체계 덕분인지 근래의 프로토스(태사다, 페닉스, 아르타니스 등의 젊은 프로토스들)들은 더 이상 입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알다리스 외에도 라자갈이나 제라툴이 입이 있는 프로토스로 추정됩니다.

ㄴ알다리스가 고대 프로토스라니 놀랍군요, 정확하지 않은 추측은 루머만 만들뿐입니다.

프로토스는 오랜 과거 젤-나가에게 발견됬을 당시부터 입이 없었습니다.

아둔도 입이 없었고 라쟈갈도 입이 없었습니다.(알다리스는 고대 프로토스인도 아닙니다.)

다크템플러사가를 보시면 프로토스들은 입이 없기에 싸움에서 이긴 후에 상대를 먹을수 없음을

한탄하기도 했습니다.(상대를 먹음으로써 그 상대의 강함도 흡수할수 있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