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케리건이 타소니스에서 저그에게 붙잡혓을때의 상황

제가 소설 스타크래프트에서보면

 

사라케리건이

 

높은 계곡 안에서 버티고(뮤탈리스크가 못올정도의.. 근데 뮤탈리스크 우주비행도가능한데 그런게잇음?)

 

 

제가 생각해보기론 중대규모?의 병력이잇엇던거같은데(소설에서 보면 거미지뢰나 공성전차 해병 등많더라구요)

근데 스2 캠페인 영상보면

 

계곡은 커녕 뭐 허허벌판에서 싸우고 ? 혼자잇네요?

 

뭐죠?

높은 계곡 안에서 버티고// 뮤탈이 너무 높아서 못오는게 아니고 너무 비좁고 높은 협소한 협곡이라 못오는 지형

허허벌판에서 싸우고// 초월체의 의지에 따라 케리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멸시키고 그다음 케리건을 몰아서 생포, 영상에서도 보면 케리건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싸움

111/ 또 소설에서 보면 계곡에서 잡혓다고 나옵니다

아 몰라요 멧젠한테 물어보셈
멧젠이 이놈은 뭘 좀 제대로 알려줄것이지 ㅜㅡ

인간에게는 넓은 계곡에서 얼마나 도망갔겠어요;

프로게이머 신주영, 임영수, 문상헌, 변성철 씨들이 집필한 소설 스타크래프트는 공식이 아닙니다.
또한 '배신' 영상이 완전한 사실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레이너가 꾼 꿈이기 때문이죠. 레이너와 케리건의 정신링크로 인해서 보여지는 영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둘의 정신링크는 소설 Queen Of Blades(적어도 오리지날 플토미션 4 전까지)에서 레이너가 직접 끊어버립니다. 종족전쟁(그러니까 브루드워.)에서 레이너와 케리건의 사이가 급 악화되는 관계로 정신링크가 제대로 이어질리가 없겠죠.

결론적으로, 각자의 판단에 맡깁시다.

혼자있는다는건 병력들이 싹다 죽었다는 소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