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병맛같은 진형

보통 프로토스가 전투를할때

 

광전사->불멸자->추적자->파수기->거신

 

 

이런 대형으로 하잖아요

 

근데 인구수도 7억(?)밖에안되는데

 

도대체 왜이런...

 

광전사(생체) 불멸자(기계안에 생체) 추적자( 원격제어) 파수기 (기계) 거신 (기계)

 

왜 이런 진형을 쓰죠?

 

지금 2011년 미군도

 

지뢰제거 로봇이니 무인로봇들이

 

군인들을 대신해서

 

최전방에 투입하고잇는 현실인데

 

왜 프로토스는 로봇을 최후방에 배치하죠?

그건 게임이고 실제로는 아니죠
아님 광전사들이 비겁하게 뒤에 있는걸 싫어한다든가

프로토스의 명예로운 전사들이 최후방에서 싸워서야 되겠습니까

이속이 2.25라서

칼리스 중재... 사건이였던가
거기선 거의 거신만 쓰지 않았던가

세계관의 광전사는 무슨 중세시대의 백병전하는 방패 개념이 아니고요
하나하나가 적진을 휩쓸면서 킬수 경쟁하는 놈들이올시다

뭐 저그의 등장으로 망한 전술이 되긴 했지만

관우,여포같은 넘들이 질럿이고
뒤에서 조낸 하늘에서 수없이 폭격하는게 하이템플러나 그외 로봇병기들인데

질럿들은 지네가 조아서 나가는데어찌겟음
녹을뿐이지 이제 ㅠㅠ

설정상은 전부 여포들일덧 어디서 질럿하나 칼빵으로 질럿 죽이려면 해병 1000명이 있어도 모자르다는 거 본적이있음...

그리고 어차피 죽더라도 어느정도 피해보면 본진으로 긴급소환되기때문에 생존률도 높고말이죠... 물론 날라오기전에 불구되면 재탄생되지만요.

아이어를 위한 전투에서 후방에서 깔짝대고 있어서야 되겠슴까 가 그것들 생각일듯

그럼 허접하게 기계를 근접으로 만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