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d가 최강의 세력이 된건 플토가 저그에게 털려서 아닌가요?

멧젠이 ued가 최강의 세력이라고 언급한건 스타1 이후의 시점이니 당연한거고

 

만약 ued가 저그에게 털리기 전에 세력 확장을 시도하다가 프로토스를 만났다면

 

엄청나게 털리지 않았을까요?

 

 

ued가 현시점에서 킹왕짱인것은 확실하지만

 

세력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을때의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길수 있을정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마르지 않는 떡밥

예 파시스트 따위가 무슨 수로 위대한 첫번째 자손들을 이길수 있겟습니까

그런데 정말 맷젠이 UED가 최강의 세력이라고 언급했나요?
그저 원정함대는 본대의 일부분이라고만 언급하지 않았나요?

ㄴ질문이 "지금 최강 세력 누구에요?"였고
맷젠 답변이"아마 본성이 남아있는 UED일듯?"
이랬어요

그니까 현재 최강은 UED

마르지 않는 떡밥 (2)

블리자드 맘이죠 -.-

세력이 온전한 상태에서 UED 상대해도 저그 상대했을때처럼 윗대가리들이 삽질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것 같습니다.

플토 털때 저그보다 UED가 훨쎈데 지금보다 더털리겠죠;;

플토의 황금기는 아이어 함락으로 안드로메다 가버린지 오래

예언대로... 인간 군단은 나타났다...
신들의 첫번째 자손 프로토스는 그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프로토스는 불곰의 강력한 충격탄 앞에 맥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우리...젤 나가가 믿은...두번째 자손...저그마저도...
그들의 강력한 충격 앞에 모두가 두려워했다....
이제...만물의 순환은 정점에 이르렀다...
로리 스완이...순환을 깨트리는 자이다...

스텟먼도...만물의....이치를 파괴하는 자이다..

레이너... 타락한자여...

ㄴ으잌ㅋㅋㅋㅋㅋ 윗 세분 댓글이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