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의 해병배치

스타2 에서 타이커스 보면 천천히 하나둘 장갑전투복 장착시키던데... 그런데 야전에서 그러면 그전에 병영이 터져버리지 않을까요? 야전에서도 하나둘 그렇기 장착하나요?

제가알기로 타이커스는 죄를지어 수용소 복무중이었고
맹크스가 임무를 완수하면 해병장갑을 풀어준다고 하였습니당
실전용 해병장갑들은 일체형으로 간단히 탈착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음 아랫분이 좀더 자세한 설명을 ㅎㅎ;;

ㄴ읭 타이커스의 경우는 못 벗기 위해 땜질을 위해 특수제작한걸로 보이고,

일반적인 해병은 깔깔이 입고 있다가 환복하고 나오는 겁니다.

타이거스는 옷을 벗지 못하게 아주 땜질을 해버렸지만, 일반해병은 그렇지 않죠.
일반적으로 막사에서 생산은 게임상 어쩔수 없는것이고, 실제로는 완전무장한 해병들이 주둔하는 잠자리 같은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 전투경보 일어나면 다 같이 일어나서 무장하고 총들고 나오겠죠.

군대를 다녀오면 이런 질문 안나옵니다.
- 아놔 내무반...

일반적인 해병은 깔깔이 입고 있다가 환복하고 나오는 겁니다. 의 보충설명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omic&table=guild_mangahot&num=378

내 생각에 대형 보급창 개념인듯함 배럭에 무기나 갑옷 존나 싸여있고

그냥 병사가 가서 들고나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