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고위기사들은 사이오닉을 육체강화에 이용하지 않나요?

어느분 말씀대로 고부심 돋아서 몸을 염력으로 띄워서 빌빌 이동하는거보다

다리를 순간강화해서 광전사처럼 운용하면 이속 3.5도 무리가 아닐듯합니다

육체강화는 햇는데
"앜 나 고위기사임 이제 천하게 발로 안다님"
이런놈도 있을테고,
"우왕 떠다니니까 편하네 느리지만."
이런놈도 있을테고.
"내가 느리니 분광기 타면 되겠지" 하는놈도 있겠지요

3.5로 다니면 위엄이 안서나 보죠

1번이 정답인듯...
말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은근이 까이는듯...

ㄴ 건방지게 다리도 안쓰고 움직이려고 해서 그럼

고부심이 문제임 문제 ㅇㅇ

육체 다진것은 광전사이고
템플러는 정신다지기도 사이오닉이 모자라지 않을까요?

이러한 질문은 마치 왜 저글링은 맘껏 나는 날개를 갖도록 진화하지 않았나요 랑 비슷해요.

각자 역할이 다 있긔.

원래 광전사보다 더 육체적 능력 뛰어나지 않나요? 다만 게임에서만 날아 당기는 것ㅇ로 알고잇엇는디

육체강화하는 놈도 있으면 정신강화하는놈도 있어야죠.
근데 설정 속에서는 육체정신 다 강화한 놈도 있을 거 같네요.

설정상 일반적인 경우 육체적 능력도 고위기사가 광전사보다 더 좋습니다.